파이어 월(1disc) - [할인행사]
리차드 론크레인 감독, 해리슨 포드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8년 3월
평점 :
상품화대기


해리슨 포드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안심해서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액션과 가족애 해피앤딩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평범한 가장 해리슨 포드의 가족구출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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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스티브 잡스
제프리 영 외 지음, 임재서 옮김 / 민음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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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서전이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쓴거라 약간 단조로운 감이 없지 않지만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다각적으로 분석한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애플 컴퓨터, ipod 에 대해 물론 들어봤지만 그냥 실리콘 밸리에서 출발한 특이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명한 회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은 굉장히 독특하고 어쩌면 인간적인 매력은 논란의 여지가 있고..특히 오랜 여친의 딸을 자기 딸로 인정하지 않는 점, 리사조와 매킨토시 조의 차별, 이기적인 경영법 등<

특히 매킨토시의 실패를 잡스의 독단적이고 오만한 태도에서 기인한 점,


go-for-broke syndrom(끝장 보기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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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2 : 넥스트 레벨 SE - 아웃케이스 없음
리 타마호리 감독, 피터 스트라우스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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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속편은 다 그렇겠지만 1편만 못하다.

1편의 트리플 엑스가 죽어서 새로운 트리플 엑스를 구한다는 설정이 좀 특이하다.

이번 주인공은 무척 험악하게 생겼다...인상 팍팍 쓰며...그리고 악역으로 나오는 사람...스파이더맨의 이상한 초록인간이 오버랩되서 좀 웃겼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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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 [할인행사]
롭 코헨 감독, 빈 디젤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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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내가 프라하에 있을 때 본 영화라 더 인상적이다.

또 주인공 벤디젤과 그 때 클래스메이트가 넘 닮아서 더 기억에 남는다.

화려한 액션과 프라하의 멋진 전경이 어울러진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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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Traveler's Wife (Paperback)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 Harvest Books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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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라는 제목때문에 1인칭 시점으로 쓰였을줄 알았다. 하지만 소설은 독특하게 Clare와 Henry 두 주인공의 입장에서 번걸어가며 서술하고 있다. 더군다나 시간 순서도 뒤죽박죽이라...처음에 이해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비교적 시간 이동에 익숙해지면 여러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이 소설은 매우 독특하게 시간여행이 주제지만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보는 선택적 시간여행이 아닌 그야말로 무자비하고 무계획적인 여행이다. 주인공 Henry는 조금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여행을 한다...과거일수도 있고 미래일수도 있다. 신기하게 시간여행을 하면 꼭 나체로 나타난다는 것. 그래서 생존하기 위해 도둑질하기, 열쇠따기, 달리기, 싸우기 등등 폭력에 노출되게 된다.

그리고 또하나 신기한 것은 Henry는 절대 과거나 미래를 바꿀 수 없다는 것.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미리 예방하거나 바꿀수는 없다. 가장 극단적인 예는 바로 그의 죽음이다. 그는 자신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소설에서 가장 여운이 많이 남는 부분도 바로 그의 죽음이다. 사람의 생과 사는 신 외에 아무도 개입할 수 없나 보다.

소재는 독특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랑이야기다. Clare와 Henry의 운명적인 사랑. 하나 아쉬운 것은 둘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을 별로 엿볼수 없다는 것. 항상 Henry의 시간여행을 중심으로 사건이 재구성되기 때문일것이다. 오랜만에 아주 독특한 소설을 만난것 같아 읽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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