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내가 프라하에 있을 때 본 영화라 더 인상적이다.
또 주인공 벤디젤과 그 때 클래스메이트가 넘 닮아서 더 기억에 남는다.
화려한 액션과 프라하의 멋진 전경이 어울러진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