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 & 제리 포라스 지음, 워튼포럼 옮김 / 김영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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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창호를 읽었을 때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 때 안창호는 미국에서 하는 워크숍에서 비젼 기업에 대해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만큼 비전이 있고 없고가 성공하는 기업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할 수 있다.

 


1. 최고 중의 최고

2. 시간을 알려 주지 말고 시계를 만들어 주어라

3. 이윤 추구를 넘어서

4.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라

5.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6. 사교 같은 기업 문화

7. 많은 것을 시도해서 잘되는 것에 집중하라

8.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

9. 끊임없는 개선 추구

10. 시작의 끝

11. 비전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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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박준 글.사진 / 넥서스BOOKS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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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행은 많이 다녀봤찌만 솔직히 배낭여행...그것도 장기로 한달...몇년씩 가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우선 나조차도 편한고 안락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무거운 짐을 들고 험한 길을 나서는게 엄두도 안났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났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우리 주변에 흔히 마주치는 사람들이지만 어느날 훌쩍 길을 떠났다. 어떤 이는 1년만 돌기로 약속하고 3년을 돈 부부도 있고 정처없이 마음내키는 대로 한곳에 6개월 머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사람들.....

나도 배낭여행을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나 목적지는 베트남....당장 베트남 여행책자도 구입했다. 배낭하나 매고 자유롭게 여행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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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3disc) - 3디스크디지팩, 스틸북, 필름컷, PVC케이스
호소다 마모루 감독, 이시다 타쿠야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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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깜찍한 상상이다...시간을 달리는 소녀...

보통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사람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보통 쓸것이다...하지만 주인공은 시간을 돌려 노래방을 10몇시간씩 부른다거나 친구를 짝사랑하는 여학생과 이어주기 위해 몇번이건 시도한다거나 자신을 좋아한다는 고백을 듣지 않기 위해 몇번이고 그 위기를 모면하러 한다.

결국 과거를 바꾸면 누군가는 그 여파로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교훈을 주면서 현재를 즐기라는 교훈?으로 끝난다.

너무나도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에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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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 선블럭 SPF30 - 88ml
존슨앤드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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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깨끗한 느낌...별로 끈적거리지도 않다.

다시 사고 싶은 제품..용량도 무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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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오현종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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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는 소재를 지루하지 않고 재치 있게 풀어나갔다. 우선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끈다.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스파이 - 007(더블오세븐). 사실 지금까지 본드영화는 스파이에 초점을 맞췄지 그 상대방인 본드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더군다나 한국 여성이 본드걸이란 걸 상상도 해봤는가? 이 책은 여기서부터 우리의 고정관념을 흔든다.


본드와 뉴질랜드에서 모험을 즐겨 사랑에 빠진 미미양이 서울에 돌아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에 등장하는 본드는 너무도 평범한 한국 남자이다. 딱딱한 마룻바닥에서 축구경기를 시청하기도 하고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며 그다지 멋있지도 않다.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봐왔던 늠름하고 다가가기 힘든 본드가 아닌 지극히 평범하고 여성 편력이 심한 책임감이 없는 그런 인물이다. 반면 주인공 미미는 퀴즈쇼에서 일등을 한 만물박사이고 어려서 도장을 운영하던 아버지 덕분에 각종 무술을 연마한 평범하지만 의지의 한국여성이다. 본드한테 버림받은 미미는 복수를 위해 스파이가 되기를 결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황당하고 개연성이 없을 것 같은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빨려 들어가는 이유는 담담하면서도 사실적인 주인공의 서술 때문이 아닐까 싶다. 스파이 생활에 대한 환상이나 미화를 벗기고 어느 직장과 마찬가지로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의 주인공 미미는 완벽하지도 않으며 첫 번째 맡은 임무가 적에게 들키면서 실패로 끝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습격당하는 본드를 구하는가 하면 이중 스파이를 찾아내기도 한다.


이 소설에서는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 몇 가지 설정이 있다. 가령 적의 스파이인 미스 플라워를 취조할 때 미미양은 흔히 쓰는 수법인 위협이나 고문이 아닌 지극히 여성적인 수법인 대화를 통해 적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칠 일간 쉬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미미양의 이야기를 듣고 미스 플라워도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오현종씨의 소설은 소재의 다양화와 한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찾는 과정을 무겁지 않게 풀어나가는 점이 특징이다. 한 남자로 인해 뜻하지 않는 길을 걸어가게 되지만 오히려 이를 계기로 홀로서기를 하는 미미양은 현대 여성의 자화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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