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라딘에서 하는 저자출판기념회를 신청했다가 덜컥 댔다. 처음가는 저자와의 만남자리라 기대반으로 갔다가 저자의 입담에 그만 넘어가 책을 사고 말았다.
1부가 제일 마음에 와닿았다. 엄마생각도 나고 아빠 생각도 나고...엄마한테도 선물해야지...
결국 마지막 5분을 위해 달려가는 듯한 영화. 크게 각광받지 못한 왕을 알게된 수확도 있었다. 진정한 지도자는 그렇게 묵묵히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왕이 아닌가 싶다.
무슬림과 힌두교...장애를 통해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끔 한다
인도의 국민 배우의 명연기도 볼만하고 스토리 긴장감도 좋았다.
잘생긴 남자 배우를 보며 2시간이 훌쩍 지났다. 21세기 뉴욕을 배경으로 거만하고 나약한 남자 주인공과 강인하고 솔직한 여자 주인공.
뻔한 스토리지만 역시 고전은 어떻게 각색해도 실패할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