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자성적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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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김앤장- 신자유주의를 성공 사업으로 만든 변호사 집단의 이야기
임종인.장화식 지음 / 후마니타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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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황우석 사태 취재 파일
한학수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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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 고발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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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 황우석 사태 취재 파일
한학수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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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황우석 스캔들이 터졌을때 그냥 지엽적으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전율을 느꼈다. 한 인간의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아울러 정부와 시스템에 대해 다시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한편으로 최초로 브릭 게시판에 숨은 그림찾기를 제안한 어나님너스 같은 개인이 더 많기에 일말의 희망을 보았다. 

6개월동안 PD 수첩에서 그렇게 끈질기고도 어렵게 취재를 한지는 몰랐다. 다시한번 시사교양PD의 새로운 면을 본것 같아 신선했다.  

솔직히 나는 기사를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그래서 큰 이슈가 터졌을 때 봇물처럼 올라오는 기사들을 잘 보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좀 흐른뒤 이렇게 정리된? 서적들이 나오기를 기다린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5년 전에 우리 사회를 뒤흔들어놓은 사건과 그 장본인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해졌다. 

황우석 같이 한 인간이 한 나라 나아가 전 세계를 속일 수 있었던것은 물론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이를 제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사회체제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 역할은 물론 정부가 나서야 겟지만 늘 느끼는 것은 정부는 사회를 리드할 수 없고 늘 한발자국 뒤쳐져서 상황을 수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오히려 개인, 시민사회, 언론의 힘, 비판의 자유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년 뒤 과연 우리 사회는 얼마정도의 시스템과 제어 장치가 갖추어졌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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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2disc) - 리패키지
강대규 감독, 김윤진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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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중심이 될 줄 알았지만 사실 음악을 빙자한 인생 영화다... 립싱크도 너무 티가 나고 작위적인 면이 없진 않지만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여성들이 감옥에 가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는 하나같이 여자들은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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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구촌 곳곳을 돕는가 - 빈곤에 관한 가장 리얼한 보고서, NGO활동의 의미와 진실
소노 아야코 지음, 오근영 옮김 / 리수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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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면서 30년 넘게 NGO활동을 해온 소노 아야코 

말투나 생각에 100% 동감할 수 는 없지만 선진국 사람들의 정신의 빈곤에 대해서는 공감이 많이 됐다. 돈 받는 사람의 필요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돈주는 사람이 주는걸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정말 문제인것 같다. 

극심한 가난을 상상하기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극히 일부분을 접한 것 같아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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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
존 리 행콕 감독, 산드라 블록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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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런 영화들이 참 좋다. 혈연주의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남남도 가족이나 다름 없다는 내용의 영화들이 나는 좋다. 책은 표지만 보고 판단할 수 없듯이 주인공도 외모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 무식하고 무시무시할 것만 같은 주인공은 실제로는 매우 따뜻하고 정이 온순하다. 

이런 그를 제일 잘 이해하는 사람은 산드라 블록.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 실제 인물이랑 산드라 블록이랑 이미지는 다른것 같다.  

 

마지막에 왜 그 대학을 갔냐는 질문에 가족이니까 라고 대답한 주인공이 참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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