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 개정판
쇼펜하우어 지음, 김재혁 옮김 / 고려대학교출판부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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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시하는 토론술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외에 매우 구체적이고 억지스럽다. 하지만 일반 토론을 할 때 보면 인신공격, 지난친 보편화 등이 실제로 이루어지며 이런 방법을 익히고 있다면 내가 이런 경우에 놓였을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토론술을 요약하자면 크게 두가지 화법과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논쟁에 초점을 맞추는 화법 , 논쟁 상대방에게 맞추는 화법 

2. 직접적인 반박, 간접적인 반박 

직접적인 방법에는 상대가 내세우는 주장의 근거들이 거짓임을 보여주거나, 상대의 근거를 인정하되 그의 결과가 도출 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추론과정) 

간접 반박으로는 간접 논증이나 단순 반증 방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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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지음 / 제삼기획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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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회장이 회고한 책이라 우리 나라 경제개발 역사를 엿볼 수 있었고 현대의 철학, 발전역사를 엿볼 수 있었다.  

고 정주영 회장의 불굴의 의지와 하면된다라는 자신감이 본받을 만하다. 더군다나 어렸을 때 농사꾼으로 평생을 살기 싫어 몇번을 가출한 과정을 보고 꿈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이 실감이 됐다.  

한 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책이다. 앞으로 현대가 어떻게 나아갈 지는 모르지만 정주영 회장의 정신을 이어받는다면 앞으로 세계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치지재격물 : 사람이 지식으로 올바른 앎에 이르자면 사물에 직접 부딪쳐 그 속에 있는 가치를 배워야 한다.(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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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투 루즈 프렌즈(1disc) - 아웃케이스 없음
메간 폭스 외, 로버트 B. 웨이드 / 소니픽쳐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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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몬 펙스 남자 주인공의 연기력이 아니었으면 잘만든 영화는 아니었을 듯.. 

영국의 연예기자 출신 주인공은 뉴욕으로 오면서 인정도 못받고 구박만 받다가 자신의 꿈을 위해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 

결국 자기 자신에 충실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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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1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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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런 천재적인 화가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 잘 알려지지 않고 그 영향력이 어떤지를 이 책을 통해서 그나마 느낄 수 있었다. 

책의 별미 바로 김홍도와 신윤복의 화사대결...그 긴박감 넘치는 대결에서 넋을 놓고 말았다. 너무나도 대조적인 삶을 산 두 천재 화가를....공통된 주제로 그들의 그림을 비교하는 것은 정말 너무 놀라운 발상이다. 

 책을 보면서 중간중간 삽입된 삽화를 보는 즐거움에 푹빠졌다. 

두 화강 대해 더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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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사람 -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에세이
박경림 지음 / 리더스북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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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별로 읽을 마음이 없었다.워낙 요즘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류의 책들이 많아서 이것도 그들주으이 하나라는 편견 때문에 꺼려했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이 너무 성급하다는 것을 책 첫장을 읽는 순간 깨달았다. 박경림이 워낙 밝고 씩씩해서 부족함이 없이 자랐을 줄 알았다. 하지만 가난한 가정 환경에도 불구하고 꾸김이 없고 긍정적인 그녀를 보며 내 자신도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부끄럽기도 하고 반성도 많이 됐다.  

무엇보다 박경림의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무척 부럽고 나도 조금만 나의 주변에 대해 눈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10년 뒤 멋진 한국의 오프라로 활약할 박경림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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