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몬 펙스 남자 주인공의 연기력이 아니었으면 잘만든 영화는 아니었을 듯..
영국의 연예기자 출신 주인공은 뉴욕으로 오면서 인정도 못받고 구박만 받다가 자신의 꿈을 위해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
결국 자기 자신에 충실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