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구판절판


세네카: 작은 슬픔은 말이 많지만, 크나큰 슬픔은 말이 없는 법이다-2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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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 : 세계와 나
MBC 'W' 제작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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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W를 몇번 보지 않았지만 볼때 마다 소재의 독특성 때문에 늘 신기해 했다. 도대체 이런 소재들은 어디서 구할까?  W2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기는 역시 어린이들의 얘기다..엘살바도르에서 생계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어린이들...잠을 쫓기 위해 각성제를 먹고 담배도 피고...사실 이런 선정적인 내용은 좋아하지 않다...더군다나 이 방송 이후 한국에 마누엘을 후원하는 어머니 모임이 생겨서 마누엘은 학교를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외 아이들이 느낄 박탈감이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의식 없이 개인적인 자선을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정부가 힘을 합쳐 아동의 권리를 찾고 교육받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기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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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이기고 생명을 지키는 밥상
마쿠우치 히데오 지음, 이정환 엮음, 노동영 감수 / 이젠미디어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저자는 일본에서 유방암 환자의 식단을 짜주던 영양사로 20년동안 헌신해온 사람이다.  

유방암이 선진국에서는 8명 중에 1명, 한국에서는 40명 중의 1명 꼴로 여성유방암 1위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에 걸리는 줄 몰랐다. 그만큼 우리 식단이 서구화된 것에부터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매일 세끼 이상 밥을 먹고 된장, 발효식품(김치)등을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에는 실제 예시를 보여주면서 유형별로 식단을 제시한게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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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2 - 그 이어지는 이야기
사회평론 편집부 엮음 / 사회평론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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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삼성을 생각한다를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2도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다. 읽은 내내 내가 너무 관심이 없었구나...나도 친구의 추천으로 삼성을 생각한다를 처음 읽게 되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광고 거부, 트위터의 위력 등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고보면 정말 이 책을 광고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것 같다. 삼성이 정말 그렇게 무서운 존잰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돼었고 더군다나 한겨례 오마이뉴스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이제부터 반부패 기업 불매운동을 하려고 하니 아이폰4 얼른 예약신청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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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좌표 -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은 어떻거 살아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책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 아니라 합리화 하는 동물이라는 것에 공감 100%다.  

사람이 생각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하고 열린자세와 토론, 직접 견문 성찰을 해야한다. 

지적 인종주의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석차를 매기고 성적에 따라 등수를 매기는 것을 너무 당연시 하는 사회 - 학습은 배우고 익힘인데 학교에서는 몸소 경쟁의식을 익힌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율배반적인 모습들 - 노동자 이면서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지배집단에 길들여진 우리...우리 권리인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현실.. 

얼마전에 조선왕실의 천재교육을 읽은 적이 있는데 조선왕조 시대만 해도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문답하는 형식이 보편화됬는데 언제부터 사지선단 객관식이 우세하게 되었는지 의문이다. 아마 일제시대부터 그렇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나는 이런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다. 아직도 이런 문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안도한다. 나도 이중 하나가 되어야할텐ㄷ...좀더 많은 사람들한테 생각의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103쪽 간디 왈 "신은 우리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켜주지만 단 한사람의 탐욕도 만족시킬 수 없다" 

칸트 : 사람은 목적이지 수단이 아니다  

볼테르 : 광신자들이 열성을 부리는 것도 수치스런 일이지만, 지혜를 가진 사람이 열의를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수치스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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