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것은 싫다
조홍식 지음 / 창비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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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프랑스인의 삶을 비교적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공화국 정신 교육제도 시민혁명 등이 일직선 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6학년때 가족들과 아프리카 가봉으로 이주해서 리브레빌 아께베 초등학교와 리브레빌 레옴바 중학교를 다녔다.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83년부터 프랑스에 유학하여 빠리 최고의 명문 루이르그랑 고등학교를 마치고 86년에 미떼랑 시라끄 조스뺑 등이 거쳐간 빠리 정치대학게 입학하여 정치 사회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93 빠리정치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중앙일보 외교전문 기자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가톨릭 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함.



/2002.2.22


학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능력위주사회, 최고의 엘리트를 양성하는 그랑제꼴 특수대학
사회적 공화국은 노동세력을 두려워할 줄 알고 두렵기 떄문에 존중하는 국가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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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ll I Ask (G. K. Hall Romance) (Hardcover)
G. K. Hall & Company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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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자신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딱한 여인 질리언은 블랙무어의 크리스토퍼에게 결혼하게 된다. 질리언의 오빠 윌리엄과 같이 기사 수업을 받은 크리스는 윌리엄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대신 질리언을 지켜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크리스는 몇년전 질리언의 아버지와 가ㅡ의 아내의 계량에 말려 시력을 일었다. 질리언은 블랙무어의 섬에 있으면서 점점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고 크리스는 자가 지신을 믿게 된다. 결국 성을 몰래 공격하려 온 버나드 경을 물리치고 마침내 둘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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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니그로의 아침
산드라 브라운 지음, 이승화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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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케리를 대하는 태도나 작각가 여자를 이분법적으로 창녀 아니면 수노려 설정한 것이 무척 거슬렸다.

고등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사진작가와 외교관의 딸인 케리의 대비...



몬테니그로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케리. 그녀에게 9명의 고아들을 안전하게 미국으로 데려다 줄 만한 사람이 필요했다. 선술집에 간 케리는 현지 접대부로 가장하여 용병처럼 보이는 링컨을 유혹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링컨오닐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전문적인 사진 작가다. 결국 링컨은 케리와 9명의 고아들을 도와 무사히 국경을 넘을 수 있게 된다. 케리는 사기극으로 망신을 당한 우튼 비숍(외교관)의 딸이었다. 아버지의 행동을 보상하기 이해 몬티니그로에 간 것이다. 결국 링크와 케리는 결혼을 약속하고 고아 중 한명인 리사ㅣ를 입양하기로 한다.


/20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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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Bride (Mass Market Paperback)
Carroll, Susan / Ballantine Books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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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리거 3부작 중 마지막 편

세인트 리거 집안의 조상인 프로스페로가 등장하는 것하며 사랑의 주문을 거드 해위 초능력...모두 흥미롭지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레이프와 코린느 찰리의 이야기 같다.



발렌타인 세인트 리거는 남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졌다. 그 때문에 한쪽 다리를 절게되었다. 그의 10년 친구인 케이트를 사랑하지만 운명의 신부에 대한 전설과 저주 때문에 망설인다. 만성절 전야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숙적인 레이프 모트메인을 치유하려다 서로의 영혼을 흡수하게 되어 발렌타인은 절망적이고 분노스런 마음 레이프는 고결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된다. 보석의 힘으로 점점 이성을 주체할 수 없게 되는 발렌타인은 죽기를 결심하지만 우리의 여주 케이트 아버지인 레이프를 설득하고 다시 원상복귀시킨다.


/2002.1.29

지금은 무슨 마법에 걸려 있어서 내게 이렇게 상냔한건가요?
상냥하다고? 혹시 모를까봫 ㅏ는 얘긴데 난 당신이 쫓아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인상을 쓰면서 화를 내고 있소
하지만 레이프...지금도 당신은 나한테 오는 바람을 몸으로 막아주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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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이윤기 외 대담 / 민음사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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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란 사람이 살기 위해서 사람이 잘살기 위해서 길게 살기 위해서 땅을 보호하자는 거라 생각합니다.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 : 재물을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프랑스 제일 유명한 출판사 셋 : Gallimard, Seuil, Grasset

가짜 예술가는 일상을 꿈처럼 만들지만 진짜 예술가는 꿈을 일상으로 만든다. 모든 예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바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고

좋아서 하는 것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서 꼭 해야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그것은 이미 최고의 평가다.

젊음은 아름답지만 늙음은 고구하다 (빅토르 위고)


/ 20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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