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테이블 식당 문지 푸른 문학
유니게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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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우정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대등한 관계에서만 친구 관계는 오래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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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신부 문지아이들 154
김태호 지음, 정현진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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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반전이 재밌다~역시 동물을 주인공으로 쓰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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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간 거울 창비아동문고 231
방미진 지음, 정문주 그림 / 창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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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편의 단편. 독특하지만, 누구나 공감이 가는 소재, 심리묘사가 탁월한 작가다.


1. 금이 간 거울 : 아이들의 도둑질을 소재로 한 작품은 처음 접한다. 외국 작품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주인공 수현은 동생 재현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다. 집에서도 그닥 주목받지 못한 존재. 그래서 아무도 수현이 도둑질을 했다고 의심하지 않는다. 장편으로 발전하면 좋을 것 같다. 수현이가 점점 궁금해진다. 


2. 오빠의 닭 :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가장 공감이 간다.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내향적인 오빠. 정도 많고 생각도 많다. 키우던 닭을 가족들이 잡아먹자 충격을 받는다.  


3.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 좋아하는 남자를 두고 갈등하는 두 친구.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4. 삼등짜리 운동회 날: 술먹고 온 동네 소리지르는 아빠가 창피한 주인공. 하지만 운동회 날 자신을 기다리고 절친도 같이 자장면을 사주는 모습을 보고 조금 다르게 본다.


5. 기다란 머리카락: 기어다니는 머리카락이라니! 진짜 놀라운 발상이다! 누구나 이런 상상을 하면 소름끼치지 않을까?


거울이야기나 머리카락 이야기는 작가가 겪은 이야기를 토대로 썼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생생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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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악당 내일을여는어린이 23
박수현 지음, 박지애 그림 / 내일을여는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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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동아리를 만들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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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와 테우리 - 현기영 동화집 천천히 읽는 책 3
현기영 지음 / 현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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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제주도가 관광지로 긍정적인 이미지지만, 

50년 전만 해도 제주도는 비극과 아픔의 섬이었다.

43제주 학살과 일제식민지.

현기영 작가는 그런 아픈 과거를 해녀와 테우리(목동)을 소재로 보여준다.

해녀로 자라 시집가서도 해녀를 포기하지 못한 간난이. 경상도 해녀 동아리에 끼어 섬 밖으로도 나가보고 울산에서 구룡포에 이르는 해안을 따라 벌이를 한다. 제주도만큼 따뜻하고 좋은 바다는 아니다. 

하지만 물질로 경제생활을 하기에는 충분하다.

대단한 기술이다.

대부분 여성들이 하는 해녀, 원래는 잠부 잠수라고 했는데 일제시대 때 해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왜놈들이 해녀들을 착취하기 위해 해녀 조합을 만들었다.

일제시대 때 화약의 원료인 감태라는 해초를 해녀들로부터 강제 공출하고 불만을 표하면 감옥에 보냈다.

해방 되어서도 남한 단독 선거를 거부했다고 또 핍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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