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12kg 빼주는 살잡이 까망콩
정주영 지음, 채기원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책이 굉장히 얇아서 30분이면 읽는것 같다.  

내용은 간단명료하고 실천하기도 무지 쉽다. 당장 마트가서 검은콩과 두부를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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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의사들 - 일하며 암과 싸우는 현직 의사들의 희망 투병기
김선규 외 지음 / 서울문화사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직접 암과 함께한 5명의 의사들의 생생한 경험담, 다양한 입장, 솔직한 고백 등이 수록되어 있어 암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의사이기 때문에 더 암에 걸렸다는 것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사람도 있었고 오히려 진료하면서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늘 마음의 준비를 했다는 의사도 있었다. 

항암 치료 등 가족들이 경험하지 못하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써서 도움이 많이 됐다. 절판되서 넘 아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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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가 내가 좋아할것 같다며 추천해준 책...키다리 아저씨랑 비슷하다고 했다...솔직히 나는 읽으면서 빨간머리 앤이 더 생각났다. 천진난만한 주인공..어쩜 고아라는 공통점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2차세계 대전 이후 상황,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엘리자베스라는 주인공이 책 전반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것 같다....읽으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나도 언젠가는 건지 섬을 방문해보고프게 만드는 책이다. 

작가가 평생 이 책 한권을 썼다는데 오랜시간동안 연구하고 생각한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책에 대한 애정을 그냥 느낄 수 있다.  

소피 오빠가 동성애라는 것이 이 책의 최고 반전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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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 in bag - M [가방을 바꿔 멜 때 백인백 하나만 옮기면 끝!] - sky

평점 :
절판


사진에 나오는 파란색으로 구매했다. 일단 지갑, 해드폰, 화장품, 열쇠 등 다 들어갈만큼 공간이 넓고 주머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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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구판절판


세네카: 작은 슬픔은 말이 많지만, 크나큰 슬픔은 말이 없는 법이다-2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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