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첫 문장 - 다시 사는 삶을 위하여 문장 시리즈
김정선 지음 / 유유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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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좋으나 읽다보면 살짝 지루하다. 알라딘 책 소개에도 첫 문장을 알려주니, 처음이 중요하긴 하구나. 첫문장의 귀재는 디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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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초대장 돌개바람 51
이소풍 지음, 천은실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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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학년이 좋아할 이야기다. 귀여운 캐릭터들 토끼, 들쥐,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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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소녀 사계절 아동문고 86
송미경 지음, 김세진 그림 / 사계절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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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작가가 이 글을 썼을 때 매우 마음이 힘들었나 보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동물들이 하나 같이 슬프다.

아파하고 다치고 학대받는다.

가장 보잘것 없어보이는 거지 소녀가 다친 동물과 인간을 치유한다.

작가님도 마음이 조금 편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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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문장 쓰는 법 -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땅콩문고
김정선 지음 / 유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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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김정선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당연히 여성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본인의 경험담을 많이 써서 그런지 처음으로 50대 남성이란 걸 알게 되어 약간 충격받았다. 

어쨌든, 글에 대해서 처음으로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나에게는 유유 출판사 책은 꽤 도움이 되었다.

<열 문장 쓰는 법>은 생전 글을 쓸 일이 없던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다.


저자는 다음의 글쓰기 방법을 제안한다:

1. 한 문장으로 길게 쓰기 연습.

2. 접속 부사, 지시어 빼고 짧은 문장으로 끊어서 쓰기

3. 매일 일정한 분량의 글을 쓴다 - 11포인트로 제목 쓰고, 세 칸 내려서 한 장 채우기

4. 용언 위주의 글 쓰기



결국 글쓰기는 연습이 필요하고 작위적인 행위다. 그리고 '나만의 것'에서 '모두의 언어'로 옮기는 과정이다.

글쓰기는 '나'에서 벗어나 다양한 화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생각하고 묘사하고 설명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이다.

글쓰기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을 채우는 작업이다.



나는 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그리거 더 이상 이전과 똑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 글을 쓴다. (폴 벤느, 푸코, 사유와 인간, 이상길 옮김, 산책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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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쓰는 법 - 독서의 완성 땅콩문고
이원석 지음 / 유유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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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평을 거의 안 읽는다. 읽고 싶은 책이 워낙 많아서, 굳이 서평까지 읽으며 고를 필요를 못 느꼈다.

그래서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가 궁금했다.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

독후감이 정서적이라면, 서평은 논리적이다.

독후감이 내향적이라면, 서평은 외항적이다.

독후감이 독백이라면, 서평은 대화다.

독후감이 일방적이라면, 서평은 관계적이다.


서평의 방법ㅅ서평의 방법

서평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요약과 평가다.

결국 읽는 독자는 그 책을 읽어야 될지 말지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평가의 기본은 비교다. 평가하는 책은 과연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말은 쉽지만 결국 서평르 쓰기 위해서는 정독을 해야되고 공부도 해야된다.

좋은 서평을 써보는 훈련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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