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파란색으로 그리냐고? 국민서관 그림동화 227
매리언 튜카스 지음,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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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다. 파란색도 좋고 강렬한 색도 좋다. 그저 내 마음을 표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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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우체부의 여행 고래뱃속 세계그림책 11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임나무 옮김 / 고래뱃속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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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의 힘!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다 나왔다~~ 문어, 펭귄, 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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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랑 흑구랑 책읽는 가족 29
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 푸른책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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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이금이 작가가 새벗 문학상에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영구랑 흑구랑을 포함해서 1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모두 잔잔하고 일상적이고 평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무래도 영구랑 흑구랑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흑구가 염소라는 것은 다 아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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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7월 1
무류 지음 / 더오리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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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이쁘고 스토리도 빨리 전개되서 좋다! 드라마와 비교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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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유진 - 개정판 이금이 청소년문학
이금이 지음 / 밤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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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정판을 내면서 지은이의 말이 바뀌었다. 작가는 처음으로 고백한다.

이 책의 내용은 자신이 겪은 이야기라고...차마 지금까지는 밝힐 수 없었다고.

이제 딸이 성인이니 딸의 허락도 받고 밝힐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이의 잘못이 아닌데도 왜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숨어야할까?

가해자들은 제대로 벌은 받기나 할까?

그나마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집유로만 풀려나진 않지만, 

형벌이 너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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