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천문학자의 쓸모 (공감1 댓글0 먼댓글0)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리커버)>
2021-07-23
북마크하기 이 책을 읽고 초당옥수수를 처음 먹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무튼, 여름>
2021-07-23
북마크하기 전복의 글은 편협한 글이 아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혼자서 본 영화>
2021-07-23
북마크하기 우린 이름 앞에 ‘여성’을 붙이고도 ‘잘’ 나아가고 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따님이 기가 세요>
2021-06-02
북마크하기 사진으로 붙잡은 유한한 욕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진의 용도>
2020-10-29
북마크하기 지켜보며 지지하는 양육 (공감1 댓글0 먼댓글0)
<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
2019-01-10
북마크하기 당신의 따듯한 문장을 훔치고 싶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2019-01-04
북마크하기 그럼 그렇지, 꼰대 위로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꼰대 김철수>
2018-12-27
북마크하기 낄낄 웃음 터지는 초보 아빠 수난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2018-11-27
북마크하기 힘과 용기를 주는 그녀의 인생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2018-10-11
북마크하기 ‘아이‘라는 존재는 이제 귀중품이 되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2018-08-23
북마크하기 공감하고, 나누고, 치유하는 글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2018-07-13
북마크하기 ‘행복‘의 정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2018-07-05
북마크하기 명랑한 주절거림과 초연한 체념 (공감1 댓글0 먼댓글0)
<문제가 있습니다>
2018-06-27
북마크하기 두 번째 농담집이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블랙코미디>
2018-06-03
북마크하기 백영옥 작가의 담백한 에세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2018-05-26
북마크하기 있어도 없어도 똑같다는 말을 세계는 허락하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인생>
2018-05-18
북마크하기 오히려 실망했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찬란하게 47년>
2018-05-18
북마크하기 사랑과 고통이 담긴 유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게 다예요>
2018-05-17
북마크하기 에세이는 허세나 잡다한 수다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대개라 개인적으로 별론데, 이 에세이가 영화 혹은 책과 함께 엮어 쓴 통찰은 꽤 흥미로웠다. 김영하 책은 역시 내게 실망을 주는 법이 없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보다>
2018-05-11
북마크하기 현 시대에 뒤처진 에세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여자는 허벅지>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