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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전복의 글은 편협한 글이 아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혼자서 본 영화>	2021-07-23
	여성의 권리가 온전히 얻어진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유럽 낙태 여행>	2020-10-29
	셰익스피어 누이를 위한 가치 행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19-01-14
	그리고 쓰면서 나를 알아보는 시간 (공감0 댓글0 먼댓글0) <페미 다이어리>	2018-12-25
	혁명적인 단어 ‘맨스플레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018-10-21
	스스로의 결함을 인정하고 결함 있는 사회를 향해 외치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쁜 페미니스트>	2018-08-29
	‘아이‘라는 존재는 이제 귀중품이 되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2018-08-23
	말발 화려한 언니의 유쾌한 섹스 담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기적 섹스>	2018-05-22
	주방에서의 무능력, 남편에게는 유머이지만 아내에게는 혐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내 가뭄>	2018-05-18
	표현의 자유는 ‘보편성‘을 향한 권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2018-05-18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그녀들에게 무한한 박수갈채를 (공감0 댓글0 먼댓글0) <7층>	2018-05-03
	나는 이제 벽지 밖으로 나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누런 벽지>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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