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네꼬의 코 묻은 돈을 털어 가던 니꼴라. (내 인생 최초로 용돈을 모아 사 모은 시리즈가 <꼬마 니꼴라> 해적판이었다.)

 

나오는 세트마다 족족 장만했건만.

<빨간 풍선>까지도 마련했건만.

 

그래, 기어이 이렇게 예쁜 양장판까지 나와야 한단 말이냐.

또 사, 사, 사...야 한단 말이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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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3-01-09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해피새해~ 올해는 더 행복하세요!
니콜라, 저도 빨간 풍선까지 있기에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

네꼬 2013-01-10 09:2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순오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 풍선>으로 이제 다 이루었다, 했건만...끙 ㅠㅠ

moonnight 2013-01-09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 저는 하루키씨 책들에서 같은 맘 느꼈었어요. 고백하자면, 또 사고 또 샀어요. 흑흑. ㅠ_ㅠ;;;;;;;;;;;;;;;;

(눈물닦고;;;) 네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꼬 2013-01-10 09:30   좋아요 0 | URL
그래요 그래요, 그런 거 아시죠? 우린 모두 노예야.. ㅠㅠ
문나잇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달밤과 고양이의 근사한 조합, 계속계속 우리 사이 좋게 지내요! 새해엔 휘영청 밝은 달 기대할게요!

마노아 2013-01-10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과감히 참겠어요. 끙!!(>_<)

네꼬 2013-01-10 09:30   좋아요 0 | URL
와! 대인배! (나 이거 사면 마노아님한테 찍어서 보내겠음 ㅋㅋ)

turnleft 2013-01-10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사...사란겁니까!!!

네꼬 2013-01-10 09:31   좋아요 0 | URL
좋아한다고 고백하려다가 자존심 지키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떡하죠. 사기도 전에... 좋아요. ㅠㅠ

조선인 2013-01-10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사야죠. 전 집에 앤이 4질 있습니다. 움하하하핫

네꼬 2013-01-10 09:31   좋아요 0 | URL
야호!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응?

Mephistopheles 2013-01-1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서보니 참 "대단할껍니다."

네꼬 2013-01-10 10:31   좋아요 0 | URL
보고 말씀 드릴게요. ㅠㅠ (샀다는 거.)

조선인 2013-01-11 09:57   좋아요 0 | URL
참 잘 했어요. 도장 꽝꽝!!!

네꼬 2013-01-17 09:45   좋아요 0 | URL
ㅋㅎㅎㅎㅎ 네 대단하더라구요. ㅠㅠ 으앙 너무 예뻐요 이 책.

굿바이 2013-01-10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 사! 사버려요!!!!

네꼬 2013-01-10 10:31   좋아요 0 | URL
방금 샀어요. 히이- (바보처럼 웃고 있다)

레와 2013-01-10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하오! (읭??ㅎ)

네꼬 2013-01-10 18:04   좋아요 0 | URL
고맙소... (응? ㅠㅠㅠㅠ) 책 왔다요. 으아.

Arch 2013-01-1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들이 격정적이에요. 네꼬님의 의식 흐름?
저도 이거 보고 옥찌들이 좋아하는데 사야하나, 그런데 조카들은 이 책 다 읽었는데, 양장본이면 너무 두껍지 않나, 애들은 금방 크는데 막 이랬어요. 800쪽이면 5권이 합쳐진거죠? 읽기 불편하지 않으려나 (뭔가 기울어지고 있어요)

GoldenSlumber 2013-01-10 16:46   좋아요 0 | URL
저도 그 부분이 많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넌 이미 기울어져 있다' ^^

네꼬 2013-01-10 18:07   좋아요 0 | URL
(이미 책은 제 손에)

아치님, 아이들이 읽기에는 역시 원래 책이 좋고요, 이건 진짜 그냥 저 같은 사람 홀리는 용. ㅠㅠ (주변에 저 말고도 두 명이 샀습니다. 저한테 부채질을 선풍기 수준으로 하더군요.) 그나저나 예뻐요. 대체 저는 출판사를 다니면서도 왜 '초도 한정 박스' 이런 데 휘둘리는 걸까요! 왜!

매카트니님, 안녕하세요? 첫 인사를 이렇게... 웃을까요, 울까요. 하하하아아...ㅠ

무스탕 2013-01-10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뭐 이런걸 고민하시남요?
전 애정해 마지않는 만화가의 만화책을 똑같은걸 네 가지 버전으로 갖고 있는것도 있는걸요, 뭐 ( ") (것도 한 권 짜리면 내가 말을 안해요...;;)
갖고 싶은건 가져야지요. 고양이는 그래야 하는거에요 :)

네꼬 2013-01-17 10:32   좋아요 0 | URL
헤헤 맞아요 책쯤이야.. 고양이는 갖고 싶은 건 가져야 돼요. 그 말씀 힘이 되어요. (이번 책만이 아니고요!)

그나저나 '한 권짜리면 내가 말을 안 해요'에서 이상하게 무스탕님 울고 계신 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