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공예비엔날레 전시장에 함께 갔던 그 사진작가가 보너스로 사진 한장 찍어준다고 했었다. 오늘 메일을 열어보니 사진을 보내왔다. 퍼머머리도 맘에 안들고, 넘 가까이 찍는게 왠지 거시기 했는데 결국 이렇게 주름살이 자글자글한 30대 후반의 아줌마 모습이 여실히 들어났다.... 3킬로 빠진거 맞어? 이젠 피부도 예전같지 않다......
퍼머머리가 아니라 마치 머리 감지 않아서 뻣은것 같은 저 머리...휴. 어떤 사람은 혹시 곱슬이냐고 한다. 에궁..... 이거..눈도 짝눈이다..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