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2003년도에 샀던 pen ee3의 시리얼넘버.
올해 한번 떨어뜨려서 고장이 났길래 도서관 근처 사진관에 맡겼었다. 그리고 그녀석은 서울에 올라가서
3주정도를 머무르고 내려왔다. 수리비 3만원. 내가 처음 저녀석을 구매한 가격은 4만원정도..-_ -
헌데...
지금 갖고 있는 녀석의 시리얼을 살펴보자.

번호가 더 내려갔다. 더 오래된 녀석이라는 이야기. 게다가 이녀석...카운터가 제대로 안돌아간다.
원래 있던 망가지기 전엔 모든 기능 제대로 작동했었다.
고친뒤로 필름을 안사다가 월요일에 사서 끼웠는데 안되는 것이 아닌가.
3주나 걸린 것도..처음엔 3주란 이야기 없이..며칠 뒤에 된다고 계속 미뤄진 것이 3주나 지났었는데
수리비는 예상보다 많이 들었고 게다가 물건을 바꿔놓고는 바뀌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마디도 않고
내주질 않나. 게다가 멀쩡하지도 않은 카운터 망가진 녀석을 주다니.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내일 가서 따질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