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03년도에 샀던 pen ee3의 시리얼넘버.
올해 한번 떨어뜨려서 고장이 났길래 도서관 근처 사진관에 맡겼었다. 그리고 그녀석은 서울에 올라가서
3주정도를 머무르고 내려왔다. 수리비 3만원. 내가 처음 저녀석을 구매한 가격은 4만원정도..-_ -
헌데...
지금 갖고 있는 녀석의 시리얼을 살펴보자.


번호가 더 내려갔다. 더 오래된 녀석이라는 이야기. 게다가 이녀석...카운터가 제대로 안돌아간다.
원래 있던 망가지기 전엔 모든 기능 제대로 작동했었다.
고친뒤로 필름을 안사다가 월요일에 사서 끼웠는데 안되는 것이 아닌가.

3주나 걸린 것도..처음엔 3주란 이야기 없이..며칠 뒤에 된다고 계속 미뤄진 것이 3주나 지났었는데
수리비는 예상보다 많이 들었고 게다가 물건을 바꿔놓고는 바뀌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마디도 않고
내주질 않나. 게다가 멀쩡하지도 않은 카운터 망가진 녀석을 주다니.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내일 가서 따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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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뭐 이런 경우가 있대요... 물어뜯으세요...

인터라겐 2005-06-15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이건 따져야 해요... 그래도 다행히 증거를 남겨 두셨군요....

▶◀소굼 2005-06-1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고친게 3월달이었어요; 날짜가 너무 지나서-_ -;그래도 따지러 갈 예정;

날개 2005-06-1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따지셔야죠.. 세상에~~~! ㅡ.ㅡ

▶◀소굼 2005-06-15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리비 정정 3만아니고 2만오천; 다이어리에 적어둔거 확인결과;

가을산 2005-06-1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사람이 맡긴 것과 바뀐 거 아닐까요?
어쨌든, 시리얼 넘버 안찍어 놓았다면 큰일날 뻔 했네요.

chika 2005-06-1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나같으면 바뀐것도 모르고, 수리비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지나갔을 사건인데! 역시... 기록하는 자는 뭔가가 다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