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에서 태어났음에도 이만한 차이를 보인다.
참, 옅은 녀석의 등에선 잘 안보이지만 짙은 녀석의 등에 있는 저 하얀 털이 같은 장소에
옅은 녀석의 등에도 있다. [아 강아지 이름 없으니까 버벅댄다_-;뭐라고 짓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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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6-09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릉 이름 지어줘~~
추천이름 - 크다, 작다...
작다의 등에선 잘 아보이지만 크다 녀석의 등에 있는 저 하얀 털이 같은 장소에 작다 녀석의 등에도 있다...
미안해;; ^^

superfrog 2004-06-10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거(bigger)와 (스)몰러(smaller)는 어때요..?
죄송해요;;^^

nrim 2004-06-10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민망하게 오타까정;;;

nrim 2004-06-10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찌찌뽕이닷;;;;;

가을산 2004-06-10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쥴리 새끼들 이름 지어놓자니까, 우리 남편, 즉석에서 이름을 주욱 준비했습니다.
갑, 을, 병 정....... 매,란,국,죽, 진,선,미,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청룡 백호 주작 현무..... 그런데, 이렇게 성의 없이 짓다니! 너무했어요. --;;
흠... 진한 놈을 '진이' 혹은 '검둥이'
연한 놈을 '연이' 혹은 '흰둥이' 어때요?

superfrog 2004-06-10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rim님 거 보고 응용한 거에요.. ㅋㅋㅋ
비거와 몰러 좋은데..;; 특히 몰러가 맘에 들어요.. 멀더와도 왠지 연관이 있는 거 같고..^^
몰러를 넣어 짧은 글짓기, '소굼아, 몰러 어디있니?' '몰러요? 몰러요..'
흐.. 죄송해요..;;;

Laika 2004-06-10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몰러에 한표....

그루 2004-06-10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진한놈 '진둥이' 연한놈 '연둥이' 생각했는디.
가을산님 생각과 비슷. ^^

panda78 2004-06-1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러 귀여워요..ㅋㅋ
진둥이 연둥이도 정감이 가고 좋은데요? 흠..
저는 양말과 흰코로.. ^^;;;

마태우스 2004-06-1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다 몰러가 더 자라 버리면 어쩌려고 그럽니까. 차라리 '마태'와 '우스'가 어떨까요?^^

▶◀소굼 2004-06-10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다 마음에 드는데요^^ 각자 부르고 싶은걸로 불러봅시다;;몰러는 꽤 마음에 드는데요^^그러면;;왠지 큰녀석은 비거대신 알어;라고 지은 후에..'알어?몰러?';;;[패스 패스;]
[결론이 뭐지;]

가을산 2004-06-1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큰놈 -'알어', 작은놈 -'몰러'

superfrog 2004-06-10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거는 좀 약하죠? 몰러는 감이 딱 오는데.. 흠.. 큰녀석은 비거 대신 비켜는 어떨까요.. ㅋㅋㅋ '비켜! 비켜!!'
아,, 매번 죄송해요..;;;

어룸 2004-06-1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켜와 몰러에 한표요~~^▽^

진/우맘 2004-06-10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상당히 엽기적인 이름을 선호하는 소굼님의 성향으로 볼 때, 느림님의 제인대로 <크다> <작다>가 좋을 듯!^^

▶◀소굼 2004-06-10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민을 실컷 하는 중입니다;; 요일마다 바꿔가면서 부르기엔 기억력이 꼬져서;;

superfrog 2004-06-10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켜! 몰러! 비켜! 몰러! ㅋㅋㅋ

▶◀소굼 2004-06-1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다래서 비켜라고 말해도 안비킬 녀석;;흐음;;
비켜와 몰러로 할까봐요 정말^^;
진우맘님 '개풀'이 그리 엽기적이였습니까?:)

가을산 2004-06-11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상.....
소굼: '비켜야! 저리 비켜!'
비켜: 자기를 부르는 건줄 알고 안비키고 출근길의 소굼님에게 더욱더 다가선다.
시커먼 진흙발로 소굼님 깨끗한 옷이 위태하다.
소굼: 비켜! 저리 비키란 말이야!!
비켜: 그럴수록 더욱더 좋아한다. ^^

▶◀소굼 2004-06-1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켜와 몰러로 해야겠어요^^; 정말 비켜녀석 뎀벼요;;몰러는 어디갔는지 몰러;겠어요;;
 


민망하지 이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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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6-09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머 하는거냐.. 이넘아~

superfrog 2004-06-10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가을산 2004-06-10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똥꼬가 가려워서 그럴거에요.
강아지들은 항문 주위에 '항문낭'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차있으면 저렇게 한대요.
목욕시킬 때 항문 주위를 양쪽에서 꾹 눌러 짜주어야 해요.

panda78 2004-06-10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귀여워라... 냉큼. ^^

▶◀소굼 2004-06-10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똥꼬가 가려워서;;저거 찍기 전에 저쪽에서 응가하고 있었거든요;;
 

어제 아파서 도서관에 안갔었는데

오늘 다들 괜찮냐며 물어본다.
그런데...꼭 한명-_- 기분나쁘게 한다.

"뭐 얼굴 좋은데~ 어디 놀러 갔다왔지?아프다는거 다 핑계아냐?"

-__-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내가 아파서 안나온 다음날이면 항상 저런식이다.
한번이면 농담으로 넘기지...지겹지도 않은가.
남은 아팠는데 거기에 그냥 차라리 말을 말지, 놀러갔다 왔냐니....

사람말을 못믿어...
아픈 얼굴하면 왜 죽을 상이냐고 그럴거면서...

몸안좋은게 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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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6-09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그런 인간들이 있어요..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 그걸 사명으로 여기는 건지.. 착한 소굼님, 확 받아버리세요!!

starrysky 2004-06-09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확 들이받아 버리세요!!!! 쳇쳇쳇 기분 나쁘게시리.. -_-+++
소굼님 여전히 몸이 안 좋으시면 제가 대신 해드리러 갑지요!

nrim 2004-06-09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확 들이받아버리고 싶겠다...

아영엄마 2004-06-09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마디를 해도 밉게 하는 사람이 꼭 있죠.. 듣는 사람 기분나쁘게시리~ 그런 사람에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게 상책!

진/우맘 2004-06-09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소금을 화악 뿌려버렷!!!

▶◀소굼 2004-06-09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서재분들 덕분에 기운나네요!~ 받으면 제가 불리한 터라-_-;;영창은 안가지만;;나름대로 '군인'이니까;;
아영엄마님 말씀처럼 대충 무시해요;;

마태우스 2004-06-10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딴에는 웃기려고 한 건데요, 그게 남을 기분 나쁘게 한다는 걸 모르는 소치죠. 어쩌겠습니까 이해해야지...그리고 책 어제야 부쳤습니다. 내일 정도 도착할 거니, 어쩌겠습니까. 님께서 이해하셔야죠^^

▶◀소굼 2004-06-10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벌써 도착해버렸어요~:) 으하하 ;너무 빨리오는것도 이해해 드립니다;
 

디비디 메뉴에서 가끔? 아직 나오지도 않은 프리오더하는 녀석들에게서
리뷰를 보는 일이 있다.
얼레? 아직 나오지도 않은 DVD를 갖고 무슨 리뷰를 쓴거지?

대개의 경우 극장에서 호평받은 녀석들에 대한 감상이다.
DVD의 경우에 영화자체의 퀄리티는 당연한걸테고
그 이외의 서플먼트에 대해서 리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DVD에 관련된 내용은 없고 그냥 극장에서 본걸로만 얘길 써내려간다.

그냥 영화리뷰지!그건.

이놈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가늠하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라고 난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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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0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영화에 대한 리뷰와 DVD에 대한 리뷰는 구별되어야지요. 엄연히 다른 '상품'이지 않습니까. 순수한 DVD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리뷰를 클릭하면 다 아는 영화 내용만 써놓고.. 이러면 난감하잖아요. 제 생각에 이런 부분은 알라딘 측에서 관리를 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예요.

조선인 2004-06-09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더 황당한 리뷰를 본 적도 있어요.
키다리 아저씨 후편에 관한 리뷰였는데, 아마 리뷰 숫자를 채우기 위해 보지도 않고 쓴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형편없이 비난을 했는데, 그 이유가 쥬디 애보트와 키다리 아저씨의 결혼생활에 관한 이야기가 전혀 재미없다는 거에요. 후편의 주인공은 쥬디의 친구인 샐리가 존 그리샤 고아원의 원장이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인데 말이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리뷰 신고 기능이 없는게 속상했답니다.

starrysky 2004-06-09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그건 정말 말도 안 되게 퐝당한 얘기네요. -o- 지금 달려가서 살펴봤더니 그 퐝당한 분은 리뷰를 지웠더군요. 어쩌면 알라딘에서 지운 건지도.. 참 우째 이리 기가 막힌 일이..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죠?

Fithele 2004-06-0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끔하는 중 ;;;;;; 영화 리뷰는 딱 한편 쓴 적이 있는데, DVD 자체에 대한 내용을 꼭 적어야 하는군요... 디비디프라임처럼 트랜스퍼가 어떻고 메뉴가 어떻고 할 수 있는 공력이 아니라 그냥 뒀었는데 구매자 입장에선 그런 정보가 더 도움이 되겠네요.

예전엔 추천에 예/아니오가 있었는데 페이퍼로 바뀌면서 그게 없어졌죠. 포지티브 전략이 항상 좋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소굼 2004-06-09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조선인님 얘긴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Hahn님/ 저도 뭐 트랜스퍼가 어떻고 화질이 어떻고 소리가 어떻고 할 입장은 못되지만[그만한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했으니까, 뭐 했다고 해도 구분해낼 지 의문이지만]그래도 적어도 영화관에서 보고 온 내용과 같은 얘기만 늘어놓는다면 그냥 주말의 명화같은데서 나오길 기다리는 게 낫지 않겠어요?:) 하나 정도야 가볍게 넘어가 줘야죠~:)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20040608] Music For Paul Auster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어디 간 것은 아니구요, 그냥 게으름 탓에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보실 음반은 내일 (9일) 발매예정인 [Music For Paul Auster] 입니다. 이 컴필레이션은 그 소재의 신선함 만큼이나 매혹적인 트랙들로 앨범이 꾸며져 있습니다. 아직 발매되기도 전인데 많은 분들이 찾고 있기도 하지요. 그럼, 시작합니다~

 

 

 

앨범의 전면입니다. 꽤 두툼한 디지팩이며 앞/뒷면의 그림은 Ralph Albert Blakelock 이라는 화가의 'Moonlight' 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앨범의 뒷면입니다. 앞면과 통일감이 느껴지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조금은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수록곡이 적힌 부분을 조금 확대해 보았습니다.폰트도 멋지죠? ^^

 

 

 

 

 

 

디지팩을 한 번 열어보았습니다. 이 컴필레이션은 스노우캣이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특유의 익살스러우면서도 모던한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한 번 열었을 때 디지팩의 오른쪽 입니다. 앨범에 사용된 그림에 관한 짝막한 소개가 적혀 있습니다.

 

 

 

 

 

한 번 더 열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스노우캣의 일러스트가...

 

 

 

 

 

 


첫 번째 CD의 부분을 찍었습니다.

 

 

 

 

 

 

이건 두 번째 장의 확대 사진입니다.

 

 

 

 

 

 


앨범에 담긴 북클릿입니다. 엄청(?) 두껍습니다. 속에는 일러스트 외에도 가사 해석, 짧은 에세이 등이 담겨 있습니다.

 

 

 

 

 


북클릿 중 한 페이지 입니다. 좀 흐릿하네요...

 

 

 

 

 

 


이건 노래 가사와 해석이 적힌 페이지 입니다. 가사 해석은 성문영씨가 담당했습니다.

 

 

 

 

 

간단하게 앨범을 살펴보았습니다. 직업상 많은 앨범들을 손에 만져보지만, 이 정도 정성을 쏟은 컴필레이션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지요.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록곡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참신한 시도와 애쓴 흔적 만큼은 인정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매일은 6/9일 입니다. 그럼, 곧 다른 앨범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보너스 한 컷! ***


6월 11일 발매 예정인 글레이의 Rare Collectives 1,2집을 모두 구입하시는 분께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엽서세트 입니다. 모두 7장이고, 멤버들의 독사진과 앨범 자켓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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