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 메뉴에서 가끔? 아직 나오지도 않은 프리오더하는 녀석들에게서
리뷰를 보는 일이 있다.
얼레? 아직 나오지도 않은 DVD를 갖고 무슨 리뷰를 쓴거지?

대개의 경우 극장에서 호평받은 녀석들에 대한 감상이다.
DVD의 경우에 영화자체의 퀄리티는 당연한걸테고
그 이외의 서플먼트에 대해서 리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DVD에 관련된 내용은 없고 그냥 극장에서 본걸로만 얘길 써내려간다.

그냥 영화리뷰지!그건.

이놈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가늠하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라고 난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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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0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영화에 대한 리뷰와 DVD에 대한 리뷰는 구별되어야지요. 엄연히 다른 '상품'이지 않습니까. 순수한 DVD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리뷰를 클릭하면 다 아는 영화 내용만 써놓고.. 이러면 난감하잖아요. 제 생각에 이런 부분은 알라딘 측에서 관리를 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예요.

조선인 2004-06-09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더 황당한 리뷰를 본 적도 있어요.
키다리 아저씨 후편에 관한 리뷰였는데, 아마 리뷰 숫자를 채우기 위해 보지도 않고 쓴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형편없이 비난을 했는데, 그 이유가 쥬디 애보트와 키다리 아저씨의 결혼생활에 관한 이야기가 전혀 재미없다는 거에요. 후편의 주인공은 쥬디의 친구인 샐리가 존 그리샤 고아원의 원장이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인데 말이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리뷰 신고 기능이 없는게 속상했답니다.

starrysky 2004-06-09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그건 정말 말도 안 되게 퐝당한 얘기네요. -o- 지금 달려가서 살펴봤더니 그 퐝당한 분은 리뷰를 지웠더군요. 어쩌면 알라딘에서 지운 건지도.. 참 우째 이리 기가 막힌 일이..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죠?

Fithele 2004-06-0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끔하는 중 ;;;;;; 영화 리뷰는 딱 한편 쓴 적이 있는데, DVD 자체에 대한 내용을 꼭 적어야 하는군요... 디비디프라임처럼 트랜스퍼가 어떻고 메뉴가 어떻고 할 수 있는 공력이 아니라 그냥 뒀었는데 구매자 입장에선 그런 정보가 더 도움이 되겠네요.

예전엔 추천에 예/아니오가 있었는데 페이퍼로 바뀌면서 그게 없어졌죠. 포지티브 전략이 항상 좋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소굼 2004-06-09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조선인님 얘긴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Hahn님/ 저도 뭐 트랜스퍼가 어떻고 화질이 어떻고 소리가 어떻고 할 입장은 못되지만[그만한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했으니까, 뭐 했다고 해도 구분해낼 지 의문이지만]그래도 적어도 영화관에서 보고 온 내용과 같은 얘기만 늘어놓는다면 그냥 주말의 명화같은데서 나오길 기다리는 게 낫지 않겠어요?:) 하나 정도야 가볍게 넘어가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