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서 도서관에 안갔었는데

오늘 다들 괜찮냐며 물어본다.
그런데...꼭 한명-_- 기분나쁘게 한다.

"뭐 얼굴 좋은데~ 어디 놀러 갔다왔지?아프다는거 다 핑계아냐?"

-__-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내가 아파서 안나온 다음날이면 항상 저런식이다.
한번이면 농담으로 넘기지...지겹지도 않은가.
남은 아팠는데 거기에 그냥 차라리 말을 말지, 놀러갔다 왔냐니....

사람말을 못믿어...
아픈 얼굴하면 왜 죽을 상이냐고 그럴거면서...

몸안좋은게 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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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6-09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그런 인간들이 있어요..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 그걸 사명으로 여기는 건지.. 착한 소굼님, 확 받아버리세요!!

starrysky 2004-06-09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확 들이받아 버리세요!!!! 쳇쳇쳇 기분 나쁘게시리.. -_-+++
소굼님 여전히 몸이 안 좋으시면 제가 대신 해드리러 갑지요!

nrim 2004-06-09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확 들이받아버리고 싶겠다...

아영엄마 2004-06-09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마디를 해도 밉게 하는 사람이 꼭 있죠.. 듣는 사람 기분나쁘게시리~ 그런 사람에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게 상책!

진/우맘 2004-06-09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소금을 화악 뿌려버렷!!!

▶◀소굼 2004-06-09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서재분들 덕분에 기운나네요!~ 받으면 제가 불리한 터라-_-;;영창은 안가지만;;나름대로 '군인'이니까;;
아영엄마님 말씀처럼 대충 무시해요;;

마태우스 2004-06-10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딴에는 웃기려고 한 건데요, 그게 남을 기분 나쁘게 한다는 걸 모르는 소치죠. 어쩌겠습니까 이해해야지...그리고 책 어제야 부쳤습니다. 내일 정도 도착할 거니, 어쩌겠습니까. 님께서 이해하셔야죠^^

▶◀소굼 2004-06-10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벌써 도착해버렸어요~:) 으하하 ;너무 빨리오는것도 이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