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로 들어가려하는 일행. 헌데 수인이 없다.
딱 걸리고 어처구니 없이 참수형?
당연히 일이 생겨서 무겐이 목을 들고 달릴 일이 생겼다. 해지기 전까지 말이야.
텐구[천구]들을 잔뜩 만나서 좀 많이 맞다가
어찌어찌 빠져나오게 되는데 그만 대마에 불을 붙여버렸네.
연기는 흐르고 흘러~
십자가 형에 처할 뻔한 진과 후우를 살려낸다.
광란의 밤~을 지냈다지.
그러고 보니 소설 향수가 생각나더라.
종장의 그 장면 말야. 그것이 생각났어.

진녀석..'응'뿐이라니...무기력 최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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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밭에서 비료를 주고 있다가 발견했는데 누나가 씻어서 갖다 줬다.
건X통보로만 보여서..디카로 접사..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건륭통보란다.

건륭통보-乾隆通寶
1736-1796

옹..청나라 시대..
설마 비싼거 아냐??;;

좀더 뒤져봤더니 글쎄...

4000원정도의 가치라나;;
청나라 시대라는 것까지 알아냈을 땐 누나가 자기꺼라고;;막 그러더니
가치를 알려주니 낼름 던져준다;
"너 가져라~"

^^;; 여튼 100년도 더 된거잖아;우리집에서 젤 오래된 녀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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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7-21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륭통보라... 건륭황제때가 청나라 가장 전성기였을거예요... 그럼 의미에서 그래도 훌륭한 돈이라는.... ^^

두심이 2004-07-2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저런것이 밭에서 나오고 하는군요? 그냥 입이 딱 벌어집니다. 부럽습니다.

로므 2004-07-2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와...
굉장해요. 가치가 4,000원이라도 정말 옛날 거잖아요. 왠지 모를 설레임이 느껴지는군요.
아.. 가지고 싶다.. ^^;;

수수께끼 2004-07-22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건륭통보중 소굼님이 소지하고 계신것은 청동주물 제품이로군요... 만약 철주물로 이 정도의 상태면 그나마 가격이 조금 더 나갔을텐데 말입니다. 소굼님...이번기회에 아예 옛 동전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동전...그리고 각국의 동전을 모으는 일을 시작해 보시지요...하나라서 외롭기도 하고, 또 각국의 동전을 모으면 문화를 알 수 있답니다...^^~

*^^*에너 2004-07-2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건륭통보" 소궁님 서재에 와서 신기한 것도 보구 멋진 사진들도 보구.^^

비로그인 2004-07-2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러다 소굼님 티비에 나오는거 아녀요??

BRINY 2004-07-2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이런 게 밭에서 나온단 말입니까! 신기하네요.

▶◀소굼 2004-07-22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eylontea님/전성기시절이라 그 돈이 저희 동네까지 들어온 모양입니다^^;
두심이님/밭을 더 파볼까요?;;
로므님/100년이 아니라 200년도 더된거군요;옹 근처 밭에 가서 파보시지요;;;
수수께끼님/오호;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동전이라...한번 그래볼까요?유럽쪽은 통합되서 예전 돈도 안쓸테니 다 긁어오는;;
에너님/저도 신기해요^^ 처음 찾았을 때 '이거 상평통보 아냐?-. -이랬거든요.
폭스바겐님/헤헤;다음엔 좀더 센녀석으로 발견하면 그럴지도;로또대박같은건 잠적;;
BRINY님/다음엔 논두렁에서 나올지도;;

반딧불,, 2004-07-22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어서 밭을 뒤집으세요!!

▶◀소굼 2004-07-22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이미 깨를 잔뜩 심어놓은 터라;;나중에 베고 나서 어찌 해볼까요?;[그때까지 기억하려나;]
 


거꾸로 보게 되는 것일까?
망상대리인-천년여우-퍼펙트 블루

광적인 팬의 단순 스토킹인 줄 알았는데
그 녀석이 정말 있긴 한건가?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처음엔 분명 존재했는데 차츰 아닌 것 같다는 거지.
게다가 주인공이 둘로 나뉘어지면서 그냥 단순한 다른 자아를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시에 진행된다라.
깨고 나면 멀쩡한 것 같지만 뭔가 이루어져있고 말이지.
언제부턴가 경계가 허물어진것 같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역할은 뭘까?타인이 바라는 것이 정말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이 든다면 '나'란 인격은 대체 어디에...
보여주기 위한 인격의 형성은 이제 끝냈는데  나를 위한 인격은 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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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7-2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이거 사뒀는데 아직 못 봤어요..

▶◀소굼 2004-07-2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번 보세요; 18세 미만;이니 조심^^;
 



스캔상태가 영 아니군요; 왼쪽 마지막 그림의 대사는 그림으로 짐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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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2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ㅂ< 이게 뭐야... 크크크큭

이파리 2004-07-21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민쾌걸의 팬인 저로서는... 황가두를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가워요~*

BRINY 2004-07-22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거 코믹월드에서 본 거다.

▶◀소굼 2004-07-22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민쾌걸 몰랐으면 저도 못알아 볼 뻔^^;
briny님 코믹에 가셨었나 봐요:)
 



제목에 저 회지의 제목을 쓰려니 미안해져서-_-;;
서울에 코믹을 갔다가 나 주려고 샀단다.  이런 고마울데가 있나^^;

재밌는건 사준 사람은 저 회지의 원전?인 '20세기 소년'을 안봤다는 것.

제목을 말하려고 해도 욕을 안하는 터라;;그냥 얼버무리고 마는데 누나들이 제목보고 읽으면서 마구 웃더라-_-;

내용은..난 재밌었는데 동생은 별로라더라. 뭐 어때~ 나만 재밌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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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7-21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넘 재밌어요..

明卵 2004-07-2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런데 제목에 X가 하나 더 많아요! 이XXXX 소년이라고 되어 있길래, 처음에는 20세기 소년 말하는 줄 알았는데 글자수가 안 맞아서 '어라, 이십일세기 소년인가?' 하고 생각했다니까요-.-;

▶◀소굼 2004-07-21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명란님;눈치도 빠르십니다. 저 사실 틀리지 않으려고 잘 대조해가면서 넣은건데;;그래봤자 틀리는군요;;그냥 냅둘래요'ㅡ';;

panda78 2004-07-2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내용이 무지 궁금해요. >ㅂ<

어룸 2004-07-21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명란님도 넘 웃겨요^^;;;;

▶◀소굼 2004-07-21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캔 몇 장 해봐야 겠네요^^

mira95 2004-07-2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끄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