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로 들어가려하는 일행. 헌데 수인이 없다.
딱 걸리고 어처구니 없이 참수형?
당연히 일이 생겨서 무겐이 목을 들고 달릴 일이 생겼다. 해지기 전까지 말이야.
텐구[천구]들을 잔뜩 만나서 좀 많이 맞다가
어찌어찌 빠져나오게 되는데 그만 대마에 불을 붙여버렸네.
연기는 흐르고 흘러~
십자가 형에 처할 뻔한 진과 후우를 살려낸다.
광란의 밤~을 지냈다지.
그러고 보니 소설 향수가 생각나더라.
종장의 그 장면 말야. 그것이 생각났어.

진녀석..'응'뿐이라니...무기력 최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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