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보라빛 소;,알과 에드, 요츠바.택배기사님을 얼마나 기다렸던가~연금술사는 참지못하고 버스에서 낼름 읽어 버리고.요츠바는 정말 나오자 마자 품절이 떠버려서 나는 재판을 받겠거니 했는데 초판일세 그려?200원이 더 비싼 요츠바의 몸값이라...여튼 최근 만화계의 투톱이 아닐 수 없다. 강철의 연금술사와 함께 말이지...
말을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날이다 오늘은.딱히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여튼 그런 기분.날이 맑은게 어색한 느낌
요즘 되도록이면 이모티콘 사용을 자제하려 애쓰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내 감정을 이모티콘에 많이 뺏겨버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이모티콘을 전혀 쓰지 않고 말했더니 기분 안좋으냐는 소릴 들었다.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말이다.뭐, 원래 말투가 좀 건조한 편이긴 하다만.편지를 쓰지 못하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도 이에 따른다.글을 쓰다 말고 이모티콘이 저절로 생각이 나버리니까 이메일도 아니고 편지인데 편지같지 않으니까 기분이 안좋아지는거지.글자만을 가지고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꽤나 어려운 일인 것 같다.
S자..그리고 불타는 구름의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