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http://miniw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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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4-22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하얀부분의 사람... 5번만에 성공... 1,2번 하다 없으면 포기할만도 한데.. 5번이나 시도하다니..
저 같으면... 음... 한 3번까지는 시도해볼 것 같네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네요... 수학등등의 문제집에서 적은 듯한... ^^

nrim 2004-04-22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무지 길다. 근데 4번째가 아니라 5섯번재 문장이야~~

▶◀소굼 2004-04-2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틀렸-_-;fourth,fifth는 항상 헷갈림;
음 사람들이 다양하거든요^^;
 



이미지는 응이사에서;;
이번 주 토요일 1권과 2권 먼저 출시 예정.
우선 1-6권이 발행되기로 결정. 제작과 배본상의 문제로 한 번에 6권전부가 나오지 못하고
순차적으로 발행되기로 했다는군요.
약 2,3권이 2,3일의 차이를 두고 말이죠.
그리고 초판한정으로 일러스트 캘린더 증정!!:)

//학산문화사 홈페이지에서 인용.

알라딘에서도 토요일부터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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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강철을 위하여 열심히 적립금을 모으고 있지..ㅋㅋ

▶◀소굼 2004-04-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 봐선 이번주 30위안에 드실 거 같은데요^^;
 

어제 누나 둘과 범죄의 재구성을 보려고 표를 끊고 들어서려는데
표끊는 아저씨라고 보기엔 나이든 아저씨-_-;께서 불러 세운다.
"민증 좀 보여주세요"
네~??? 셋다 어이없어 함;
서로 쳐다보며 당황해하며;;
누나가 설명한다.
"얘는 몇살 언니는 몇살.."
멋적은 웃음을 지으시며 들어가라고 하시는 아저씨.

셋 다 민증 뽑은지 최소 5년은 넘었건만;;
여튼 젊어 보인다는 건 좋은 게지;;

과연 그 아저씨는 누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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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21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황 스럽기는 했어도 기분은 좋았을꺼 같은데요. ^^

비로그인 2004-04-21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술집에서 민증검사하면 이벤트라고 킥킥거리죠. 젊어보인다고 즐겁게 해주려는 이벤트. ^^ 아마 소금님네 형제분은 다 동안이신가봐요~~

▶◀소굼 2004-04-2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는 동안소리 꽤 들었는데 요샌 90년대이후 출생자;들 또는 00년대 이후 출생자들과 상대하다보니 '아저씨'소리가 예사로...ㅠ_ㅠ;
대학 2학년 때던가...교수님한테 월반했냐는 소리까지 들었던 소굼이거늘-_-;//왠지 자랑인데;

비로그인 2004-04-21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맞구만요 뭘!! ^^

▶◀소굼 2004-04-21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앤티크님이 띄워놔서 그래요~;;[언제;]

마태우스 2004-04-2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증 받고 5년까지는 그런 사람은 많거든요. 중요한 것은 그 이훕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도 가끔 그런 말을 듣는다는....ㅎㅎ

ceylontea 2004-04-22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나이 먹는게 좋아요... 항상 다니면 나이보다 어려보이니 가게에 가도 반말 듣기 일쑤고...
지금이야.. 나이 많이 먹었으니.. 반말은 듣지 않지만...
더구나.. 제가 2월생이라... 같은 학년 친구들보다 나이가 한 살 어려서.. 나이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아요.. ^^
 

약도가 그려져 있고 어떤 행사에 관한 설명이 쓰여져 있는 A4용지 하나.
"몇장이요?"

"4천장"

=(ㅈ) =;;;

'하라는 데 해야지 뭐..'

옆에 다른 직원이 한 박스에 500장이란다.
그러면 8박스.

2층 서고에서 8박스를 낑낑대며 데리고 옴.
옆 사무실에 윤전 등사기[이녀석으로 뽑으면 꽤 빠른]로 열나게 뽑다.
근데 내가 얼마 집어 넣지도 않았는데 천단위가 금새 찬게 아닌가.
낱개로 된 거 2개 밖에 안넣었는데...-_-a

-__-a;;;;;;

아까 말한 직원이 다시 말한다.
"내가 말한 건 큰 박스가 아니라 작은 묶음을 얘기한건데;"
-__-박스 하나에 5묶음이 들어있다.
한 묶음에 500매.
여덟 묶음만 갖고 오면 되는 걸...여덟 박스를 가져와 버린 것이다.
500x5x8....2만장-__-;;

두고 두고 쓰지 뭐;;;당분간 종이 가질러 올라 갈 일 없겠네^^;;;;

//오늘도 한  건 했다-_-;


ps. 4천장이나 복사해야 한다니 종이가 아깝다. 그거 다 나눠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뭐 등사기가 있는 사무실 직원들이 적당히 해도 된다길래; 나도 얼씨구나 3400장 정도 하고 왔다.
다 세보지는 않을테니-라고 생각하고...그러면서 걱정 되는건 복사지가 들어 있던 박스에
담았는데 그 박스에 가득채우면 2500장이란 셈이니-. -a; 그냥 셈하지 않고 들고 갔으면 좋겠네.
얕은 수를 써서 박스 두개에 나눠 담았다 비슷한 분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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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4-2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종이 많이 만지면 손가락 끝이 아픈데.. 종이 만지고 사는 게 업이라..

ceylontea 2004-04-21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큰박스.. 작은 묶음.. 처음엔 이해 못하다가.. 알고서 혼자 숨넘어갔습니다.. ^^

nrim 2004-04-2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오늘도 한 껀!

비로그인 2004-04-21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중간중간 멋쩍어하는 표정들이 너무 귀여워요~ ^^

마태우스 2004-04-2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조교 때 후진 복사기로 복사를 하두 많이해서 복사의 달인이 되었습니다.지금은 웬만한 복사기는 다 고칠 줄 아는 수준에 달했다는...

마태우스 2004-04-2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 온김에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미국간 친구가 해준 얘긴데요, 아는 사람이 멋진 가방을 들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랬데요. 그 가방이 "UNISEX"라고요. 그랬더니 화를 냈답니다. "You need sex"로 알아들었으니까. 당황한 친구가 "U.N.I. sex"라고 친절하게 스펠링을 불러줬더니 더 화를 내더랍니다. "You and I sex"로 알아들었다고. 이거, 실화일까요?

▶◀소굼 2004-04-21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 그럴 법한데요^^ 마태우스님; 그런데 unisex란 말이 콩글리쉬인가요?

비로그인 2004-04-21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머머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ㅋㅋㅋ

▶◀소굼 2004-04-21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많이 고생하고 있어요(-"-)s

superfrog 2004-04-21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프렌즈에서 조이랑 레이첼이랑 나눈 대환데..;;

그루 2004-04-21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 랄프로렌에서 일하는 레이첼이 조이에게 가방을 빌려주면서 그건 "UNISEX" 라고 하자 "You need sex"로 알아듣고선 '난 지금 sex가 필요하지 않아. 어제도 즐겼거등~' 이라고 하죠.
레이첼이 다시 u.n.i sex 라고 스펠을 부르자 느끼한 미소를 지으며 레이첼에게 다가가고 레이첼은 뜨악해하고~ ^0^/

superfrog 2004-04-21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구여운 조이..^^

▶◀소굼 2004-04-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의 표정을 봤으면 좋겠네요^^

연우주 2004-04-22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복사기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복사기의 사랑은 부담스러운데. 가끔 꼭 걸려서 사랑해달라고 난리를 치지요...;; 요즘엔 한 시간 이상 복사와 함께..ㅠ.ㅠ
 


현재 소굼 서재의 카운터.
평소엔 대략 30정도를 유지하는데...아까도 그정도까지 보고 집에 와서 접속했더니-_-;;100이 넘어갔다;; 이게 우찌된 일인고;;
오늘 올린 글이라곤 책갈피 얘기 뿐이었던 거 같은데...

그렇다면??

진/우맘님의 오오라의 영향을 내가 슬쩍 받은 것이 아닌가!;;
제목에 '진/우맘'만 들어가면 대략 카운터가 파파팍;;상승?;
[종종 써먹어 볼까 보다;]

여튼 가끔 알라딘은 이런 저런 일로 사람 놀래키는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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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20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카운터도.... 가끔 이럴때가 있는거 보면.. 무언가 내부에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게 아닐까. -_-;;;
(왜 맨날 음모론이냐;;;)

Laika 2004-04-20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다 인기 서재라서 그렇겠지요....오호..하루에 100명이라...대단합니다.

진/우맘 2004-04-21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갈피 이벤트....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급격하게 흘러가고 있군요. 만들어 논 것이 거의 떨어져서,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비로그인 2004-04-2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놀라운 카운터!! 가끔 카운터 수가 놀랍게 치솟을땐 움찔하곤 하죠. 별로 한얘긴 없는데, 뭐때문일까 하구...^^ 진우맘님은 다시 칼질하러 가셔야될라나~~ㅎㅎ

ceylontea 2004-04-2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