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나 둘과 범죄의 재구성을 보려고 표를 끊고 들어서려는데표끊는 아저씨라고 보기엔 나이든 아저씨-_-;께서 불러 세운다."민증 좀 보여주세요"네~??? 셋다 어이없어 함;서로 쳐다보며 당황해하며;;누나가 설명한다."얘는 몇살 언니는 몇살.."멋적은 웃음을 지으시며 들어가라고 하시는 아저씨.셋 다 민증 뽑은지 최소 5년은 넘었건만;;여튼 젊어 보인다는 건 좋은 게지;;과연 그 아저씨는 누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