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굼 서재의 카운터.
평소엔 대략 30정도를 유지하는데...아까도 그정도까지 보고 집에 와서 접속했더니-_-;;100이 넘어갔다;; 이게 우찌된 일인고;;
오늘 올린 글이라곤 책갈피 얘기 뿐이었던 거 같은데...

그렇다면??

진/우맘님의 오오라의 영향을 내가 슬쩍 받은 것이 아닌가!;;
제목에 '진/우맘'만 들어가면 대략 카운터가 파파팍;;상승?;
[종종 써먹어 볼까 보다;]

여튼 가끔 알라딘은 이런 저런 일로 사람 놀래키는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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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20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카운터도.... 가끔 이럴때가 있는거 보면.. 무언가 내부에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게 아닐까. -_-;;;
(왜 맨날 음모론이냐;;;)

Laika 2004-04-20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다 인기 서재라서 그렇겠지요....오호..하루에 100명이라...대단합니다.

진/우맘 2004-04-21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갈피 이벤트....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급격하게 흘러가고 있군요. 만들어 논 것이 거의 떨어져서,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비로그인 2004-04-2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놀라운 카운터!! 가끔 카운터 수가 놀랍게 치솟을땐 움찔하곤 하죠. 별로 한얘긴 없는데, 뭐때문일까 하구...^^ 진우맘님은 다시 칼질하러 가셔야될라나~~ㅎㅎ

ceylontea 2004-04-2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