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고 찍을 때는 잘 안나오는 장면.우연의 산물.
평소엔???
어둠을 낳다.
올해는 제발 앵두 좀 먹어보자.
오늘 낮에 뒷산에 갔더니...
어제 일하는 곳 옆에 얘네들이 있었다.그런데 강아지의 눈을 얼핏 보니 오드아이가 아닌가.무척 신기했다. 개가 오드아이인 것은 처음이니까.고양이쪽에선 페르시안쪽이 종종 나타나는 것처럼개에서는 허스키쪽이 그렇다고 하더라.어미나 강아지나 눈만 보면 좀 무서운데꽤 순한 편이더라. 꼬리는 잘 안흔들어도 짖지 않고 잘 다가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