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지은이), 홍영남 (옮긴이) | 을유문화사
 
이기적 유전자는 도킨스의 유전자 첫번째 책으로 개체는 유전자의 이동을 위한 로봇일 뿐이라는 이론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았다. 그의 유전자가 불멸의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은 참으로 리얼하다. 유전자와 유전자의
복제를  통해 유전자의 작품이자 아들들이 그 시대를 살다가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생명과 생존을 유전자 단위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

 

 

 

 

리처드 도킨스 (지은이), 홍영남 (옮긴이) | 을유문화사

<이기적 유전자>에서 던졌던 화두이다. 이 책은 <이기적 유전자>의 후편 격으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가 행동하는 영역을 하나의 생물체 '안'만이 아닌 그 생물체의 '바깥', 사회와 문화 전반으로 확장시켰다.(알라딘)

 

 

 

 

<이기적인 유전자>와 <확장된 표현형>으로 잘 알려져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다룬 책.(알라딘)

 

 

 

 

리처드 도킨스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바다출판사

지난 25년간 리처드 도킨스가 썼던 기고문과 연설문, 회고록과 논설문, 서평과 헌사 가운데서 정수만을 가려 뽑아 엮은 책(알라딘)

도킨스의 저작들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우리말로 번역된 책들의 저작 순서는 위와 같다.

도킨스의 책을 읽기 전에 다윈의 종의 기원을 먼저 읽는다면, 도킨스의 철학을 좀 더 완숙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도킨스와 다윈은 하나의 선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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