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승주나무 > 서재에 올리는 ttb2 광고에 대해서

오랜만입니다.  

서재를 간만에 꾸미면서 최근 읽었던 책을 ttb2를 통해 올려 놓았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올린다는 것은 "클릭"을 유도하고 "구매"로 연결시키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ttb2나 구글 애드센스 같은 광고는 "클릭"에 치중돼 있고,
구매로 연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ttb2의 포맷을 건드려야 하지만,
책의 물류와 정보 유통 사이트로서
책에 관한 정보를 올릴 수 있게 한다면
구매와 더 가까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가 올려놓는 책에 멘트나 링크를 걸 수 있는 공간이 허락된다면
맘 놓고 책 링크 이미지를 올려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책 5권을 올려 놓았는데, 책 이미지나 그 옆에라도
올려놓은이가 책에 대해서 정보를 소개할 수 있도록 공간을 허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이런 계획이 있으신가요?

ttb2가 광고와 정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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