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는 형식적인 장벽을 걷어내니 눈팅족에 머물던 네티즌이 파워 유저가 되었다.

소셜 미디어 붐을 두고 웹 전문가가 내린 분석이다.
나도 역시 길게 쓰는 블로거였다. 그런데 트위터, 페이스북에 재미를 붙이면서 길게 쓰는 방식에 대해서 잊어버리게 되었다.

나 스스로도 길게 쓰는 게 싫증이 나버린 것이다.
블로그를 소원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

블로거 친구들과 소원해졌지만
눈팅족이었던 사람들이라는 새 친구들을 만났다.

모두 다 빛나는 고유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라
수지를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긴 글을 잊어버린 지금 무척 힘들게 글을 쓰고 있는 거다.

@dajak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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