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블로그질을 뜸하게 했다.
트위터라는 새로운 매체에 꽂혔기 때문이기도 한데,
팔로어(트위터 즐찾) 수를 올려야 하는 절박함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트위터도 방치하고,
오직 진알시 트위터 하나에만 공력을 집중시켜
결국 2,000 즐찾을 만들고 나니 조금 숨쉴 공간이 생긴다.

블로그와도 다르고,
서재와도 다르고, 아고라와도 다르고...

암튼 트위터는 신기한 동물이다.
그런 트위터를 뚫은 나는 무슨 동물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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