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점심 먹고 오는데 재밌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먼지가 수북한 차 위에 손가락으로 차 좀 닦으라는 글씨, 이 정도는 아니지만 집에 세워둔 차가 생각나서 그날 저녁에 당장 닦았습니다. 주차장에서 가끔 재미있는 그림을 만납니다. 이 집 주차장은 지프와 오토바이가 동급으로 대우를 받네요. 그런데, 자전거는 저 뒤쪽에 금 밖에 세워져 있습니다. 오토바이하고 자전거는 계급이 다른 걸까요. 재미있는 그림이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너무 진지한 이야기만 많다는 지인의 충고를 받아들여, 좀 소프트한 것들을 가끔 다루려고 합니다. 웃을 일 없는 세상 웃을 거리라도 만들어서 한 번 웃고 지나가자는 거지요.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