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김영삼 정부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이야기들 하지만,
그는 사실상 '민주 후보'였고,
취임하자마자 금융실명제를 준비한 대통령이었다."<시사IN 15호, 우석훈 칼럼> 그러면 '10'년이 아닌 거 아닌가?
이명박의 '747'은 판도라의 상자다
공약을 논쟁하는 과정도 다듬는 과정도 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정보란 747뿐이다.
무슨 말이냐면
747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라를 팔아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