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쇠셨는지 궁금합니다.
대보름처럼 환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차에는  김택환 님 300부(논산), 손일형 님 200부(대전), 윤청하 님 200부(분당,용인), 박수무당 님 100부(충주), 전가영 님 30(천안)부 발송해드렸습니다. 총 830부였습니다.


지금까지 2차 배포를 신청해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unbi 님 300부(충남 천안여고)
2. 조준혁 님 30부(서울 중랑구)
3. 양해성 님 150부(전북)
4. 유병민 님 30부(경기 안양)


※ 양해성 님은 주소와 연락처, 배포 부수 등을 '승주나무'에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차분은 10월 2일 오후 2시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신청을 해주실 분들은
신청 부수와 배포 위치를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독자단 '승주나무'의 휴대폰(019-286-0981)과 메일(
dajak97@hanmail.net">dajak97@hanmail.net)을 통해
배포 주소와 연락처 등 구체적인 정보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지역캠페인'이라고 하니까, 서울분들은 신청을 잘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서울도 대한민국의 한 지역이기 때문에 신청에 제약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해 둡니다.
조준혁 님은 서울 중랑구의 독자이시지만, 신청을 하셔서 발송할 예정입니다.
독자판이 모두 동이 나도록 얼굴없는 독자분들은 많은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독자판 2차 발송을 할까 합니다.


※ 시사인 판매팀장님의 협조를 얻어 지역캠페인 신청을 하시는 분들께는 시사인 창간호와 시사인 3호를 1부씩 넣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지난번에 1차 배송할 때 느꼈던 건데, 독자판만 보내드리는 게 참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사인을 또 '협박(?)'해서 증정품을 확보했습니다(나 잘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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