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pan 2007-08-05  

잘 들어가셨습니까? 승주나무님.

저도 이제 들어와 오자마자 오늘 출전한 선수들 즐찾등록 중입니다. 와서 보니 승주나무님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열정은 그 어떤 것도 집어 삼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힘내서 하십시오. 든든한 백은 자신없지만, 언제든 술한잔은 대접 가능합니다. 오늘 반가웠구요. 좋은 지기 한명 만난듯한 기분입니다. 기회되면 자주 뵙지요. 좋은 밤!

 
 
승주나무 2007-08-05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달판 님.. 오는 길에 종점을 지나쳐 피를 보긴 했지만, 어제 즐거웠던 것에 비하면^^
좋은 사람들은 자주 만나야지요. 유쾌한 만남이었습니다. 자꾸 만나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