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습니까? 승주나무님.
저도 이제 들어와 오자마자 오늘 출전한 선수들 즐찾등록 중입니다. 와서 보니 승주나무님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열정은 그 어떤 것도 집어 삼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힘내서 하십시오. 든든한 백은 자신없지만, 언제든 술한잔은 대접 가능합니다. 오늘 반가웠구요. 좋은 지기 한명 만난듯한 기분입니다. 기회되면 자주 뵙지요. 좋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