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가 귀족적인 사회였다는 설명이 그대로 이해된다. 평민도 귀족적이었고 천민도 귀족적이었다.
유교는 아래로 침투하면서 평민이나 노비에 대해서도 양반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 대한 문화적 지침을 제공하였다 - 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