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2007-01-15  

승주나무님 반가워요.
어제 댓글을 확인하고 여기에도 들어오려고 했으나, 서평 하나 작성하고, 논의를 일으킨 알라디너의 서재에 긴 이야기를 남기다 보니 제게 주어진 시간을 다 썼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인터넷 장기 마니아(?)이신데, 옆에서 컴퓨터에서 나오라고 지키고 계시지 뭐예요. 히히~ 아무튼 승주나무님을 반가워요.^ㅅ^ 여기 서재 과연 몇 도인지 차차 알아맞추지요. 덧대자면, 알라딘 서재내에서도 참 다양한 알라디너들이 있는 것 같아요.^^
 
 
승주나무 2007-01-1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맑음 님 반갑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사실 뉴페이스의 역할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슬슬 저도 여유가 시작되니 반성의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제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