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년전에 죽은 소녀와 소년.
그런데 자신들의 마음이 업로드되는 바이오시스템에 의해 오랜 세월을 거쳐 손톱과 머리카락 한올만으로 새생명을 얻게 된다.
260년전보다 월등한 신체조건으로!
그렇게 깨어난 소녀는 카라, 소년은 로키!

이렇게만 들으면 뭔가 거창한 환타지블록버스터쯤 되는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지만
이야기는 그런 느낌과 달리 작가는 주인공 로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기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무척 심리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카라와 로키, 두사람은 260년만에 자신들을 복원해낸 박사의 손안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지금 시대의 정보를 배우고 익힌다.
그렇게 1년의 세월이 흐른뒤 그들은 어느날 누군가에게 자신들을 선보이게되고
카라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박사의 울타리를 탈출해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만다.

카라와 로키가 다시 태어나게 된 이 세계는
바이오봇이 인간들을 도와 일을 대신하고
미국이 두쪽으로 나뉘어 살아가는가 하면
그 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들이 혼돈하는 그런 세계다.
그리고 바이오봇들 또한 자기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세계!

신분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카라와 로키의 첫 탈출을 도와준 이는 다름아닌 택시기사 바이오봇 토드다.
어쩐지 도망자에 대해 썩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토드.
그녀는 이야기 내내 카라와 토드를 도와 어쩐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데
또 한명의 조력자는 다름 아닌 그들이 박사와 머물렀던 곳에서 일상의 생활에 도움을 주었던 도우미 아줌마!
물론 그녀에게도 나름 사연이 있다.

두 사람이 원망의 마음을 가진 친구 제나를 만나
서로 얼키고 설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들이 몹시 불안불안하다.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늘 악몽을 꾸는 로키의 꿈처럼 위태롭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바이오봇과 같은 존재가 있어 유쾌함을 주고
미래 세계라는 소재가 주는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이야기다.



260년전 일어났던 사건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로키와 카라와 제나!
그들이 26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만나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역사적인 사건이 있을까?
그러나 260여년전 십대의 성장통을 겪고 있던 청소년들이었던 그들은 역시 세기를 뛰어 넘어서도 성장통을 겪게 된다.
미래세계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진지한 소설이다.














변화는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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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가보네요.
어제 오늘 날도 흐리더니 봄비도 내리구요.
요즘 제가 아침이면 괜히 더 기분이 좋아져요.
그건 바로 바로 베란다 화초들 때문이라죠!
겨우 내내 꽁꽁 얼어죽지는 읺을까 노심 초사했는데
의외로 참 잘 버티고 살아남아 새싹을 내밀고 있더라구요.
생명력은 정말 놀라운거에요.

제가 무지 애정하는 사랑초!
선반 안쪽에 둔 화분인데도 봄여름가을 내내
사랑스러운 이파리를 쏙쏙 올리는 녀석들.
모양은 꼭 네잎 클로버를 연상시키지만
분홍색 깜직한 꽃을 피운답니다.
올해도 이쁜 꽃을 기대하게 하네요.

게다가 꽃을 피우려 하는 이쁜 녀석도 있어요.
군자란이요.
봄이면 동향인 창으로 햇살이 무지 뜨거워서
온실을 방불케 하는 우리집 베란다는
군자란에게 최적의 장소인가봐요.
그 촘촘한 잎새 사이를 비집고 꽃봉오리가 쏘옥 올라오다니요.
그리고 이제 오늘 내일 꽃피울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채소!
지난해 바키님 블로그에서 달력이랑 열무씨를 받았는데
그걸 좀 키워보려고 씨를 뿌렸더니 금새 싹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새 쑥쑥 자라고 있어요.

화초를 키우기를 참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잘 몰라서 책을 사서 볼때가 있어요.
바키의 베란다 채소나 산타벨라의 화초 키우기등등!
벌레가 날때 퇴치하는 방법이라던지
분갈이하는 방법, 키우기 쉬운 화초에 대한 정보,
물주기등등 좋은 정보를 주더라구요.

봄인데 요즘은 화초나 채소 관련책이 눈에 잘 안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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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3-18 22: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군자란도 꽃이 오래가고 좋은데, 봄 느낌나고 좋네요^^

책방꽃방 2015-03-18 23:20   좋아요 1 | URL
맞아요. 한송이씩 차례로 피고 지는데 다 피면 꼭 꽃등같아요!^^

해피북 2015-03-19 08: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궁 초록 잎들이 싱그러워요!
책방꽃방님두 바키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군요 저두 가끔 들어가요 이제 날이 좋아서 저두 방울 토마토나 열매류를 좀 심어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책방꽃방 2015-03-19 10:20   좋아요 0 | URL
저는 루꼴라를 키워볼까 생각중이에요!^^

해피북 2015-03-19 10:21   좋아요 1 | URL
꺅~ 루꼴라 좋아요ㅋ 작년에 키워서 피자도 만들어 먹고 했어요 키우기도 쉽구요 ㅋㅋ 저두 루꼴라 추가해야겠어요 바질도 그렇구요 ㅎ
 
의자 뺏기 -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살림 YA 시리즈
박하령 지음 / 살림Friends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어쩌면 쌍둥이 언니 은오의 입장이 너무도 공감이 되어 

은오처럼 악을 쓰며 '이제는 내 차례야, 더이상 양보 못해!' 하고 소리치게 되더라는,,,

그런데 나혼자만 피해보고 혼자 모든걸 양보하고 사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나만 혼자 그런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목이 메이고 코가 찡해지는 성장소설!

그래도 엄마와 떨어져 살아야했던 은오만큼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끝까지 하게 되는,,,

엄마의 부재란 성장하는 아이에게 그만큼 커다란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자매의 대 격돌 이라고는 하지만 

그보다는 은오의 일방적인 외로움에 대한 발악이 더 맞겠다 싶은 소설이다.

쌍둥이중에 하필 자신이 왜 엄마와 떨어져 살아야하는지를 알게 될수록 점 점 더 삐뚤어지기만 한다. 

점 점 더 속이 들여다 보이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은오는 더욱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마치 의자뺏기를 하듯 빙빙 돌아가다가 이제는 자신의 차례가 되었다 싶어 앉을려는 찰라 

또다시 쌍둥이 동생 지오가 덥석 먼저 그 자리에 앉아 버리고 마는 그런 억울함을 느끼는 은오!


쌍둥이지만 앞으로 태어나게될 동생때문에 지오와 엄마와 헤어져 할머니와 살아야했던 은오!

이제는 쌍둥이 동생 지오와 함께 살게 되었지만 여전히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다. 

이제 더이상 외롭게 사는게 싫은 은오는 전학온 학교에서 친구와 어울리려 무지 애를 쓰게 되는데 

그렇게 끼게 된 승미 무리속에서 어릴적 잠깐이지만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주었던 선집과 재회하게 된다. 

자신의 온갖 거짓말을 순진무구하게 믿어줬던 선집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이런걸 운명이라고 해야하나?


어쩌면 은오에게는 되는 일이 없어도 너무 없다. 

가족들은 아무도 자기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지도 않고 지오와는 늘 남만도 못한 관계를 이어가고 

급기야는 대학마저 동생에게 양보해야 할 처지가 되고 가출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가출을 하고 돌아오니 더욱더 황당한 일들이 은오를 기다리고 있다. 

도대체가 이 이야기가 얼마나 더 은오의 삶을 꼬아 놓아야 직성이 풀릴 예정인지 해도 너무 한다 싶은 순간

선집과의 화해와 쌍둥이 동생의 탄생이 은오에게 전혀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이고 있다. 


어릴적부터 왜그런지 남동생에게 괜히 심사가 뒤틀려 있었던 나를 보는것만 같았던 은오의 심정,

연년생으로 태어난 남동생에게 나는 늘 뒷전으로 밀려나는것만 같은 그런 기분을 느꼈고 

네형제의 맏이다보니 온전히 내것을 가져본적이 없이 늘 양보만 하고 살았던거 같은 억울한 기분이었는데 

어느날 언니가 부러웠다는 내 동생의 이야기를 듣고는 속좁은 나의 철없던 생각들을 반성했던 적이 있다.

은오 또한 늘 자기만 손해보고 사는거 같이 여겼지만 동생이 자신을 부러워했다는 사실에 깨닫는 바가 크다.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읽는 재미가 쏠쏠한 청소년 소설이다. 

요즘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대사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 나와 더욱 흥미를 끈다.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솔직한 자기 표현이 참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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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 이쁜 도박 관련 소설.
오래전에 타짜를 참 재미나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고 있는 이 작가는 도박판에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짐작이 간다.
사실 도박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자세히 설명하고는 있지만
100프로 다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며 단 한번의 승부로 어떻게 역전이 되는 상황인지는 알 수 있다.
예전에 올인이라는 드라마도 그랬지만
승부수를 띄우는 이런 드라마는 어쨋거나 흥미진진하다.

아버지로부터 천제적인 도박의 피를 물려 받은 도박 천재 재휘.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알지만 도박꾼이 아닌 딜러가 되기를 꿈꾼다. 
아버지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복수를 위해 포커를 배우려는 선영.
두 사람은 서로 전혀 다른 방식의 복수를 꿈꾼다.
하지만 운명의 소용돌이는 둘을 그냥 두지 않는다.
결국 사랑하는 선영을 살리기 위해 도박판에서 살아가게 된 재휘.
그를 구하기위해 자신의 모습까지 바꾸어야 하는 선영.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 결말이 뻔하다.
그치만 끝까지 어떤 역전의 드라마를 보여줄지 기대하며 읽게 되는것도 사실이다.




도박의 신에게 미움받지 않으려면 욕심을 버려야 돼.
더 많이 갖겠다는 것도, 잃은 것을 찾겠다는 것도
모두 욕심이야.
때때로 신은 우리 마음을 시험하기도 하지만
그걸 이겨낸 사람에게는 반드시 값진 선물을 주고 떠난단다.

ㅡ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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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 열린책들 
아무 대가 없이 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18편의 단편 모음집. 제목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아이작 아시모프는 성경에 등장하는 타락 천사 아자젤을 소설 속으로 끌고 들어와, 소원을 들어주는 2센티미터짜리 악마로 재창조했다. 아자젤을 우리 세계로 불러들일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조지 비터넛은 1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아이작 아시모프 자신, 즉 '나'에게 악마 아자젤과 그가 들어준 소원에 얽힌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
오다 마사쿠니 지음 / 은행나무 
유쾌하고 환상적인 애서가의 이야기
책은 '진보적 지식인'이 아닌 '산보적 지식인'을 자처하는 정치학자 후카이 요지로의 외손자 히로시가 자신의 아들에게 외가의 비밀을 글로 남기는 형식을 취한다. 그 비밀이라 함은, 책에도 암수가 있어 그 사이에서 책이 태어난다는 것. 요지로는 그러니 책의 위치를 함부로 바꿔서는 안 된다고 엄포를 놓지만, 히로시는 자꾸 책을 사들이는 애서가 할아버지가 눙치느라 하는 말이라 여기고 그 금기를 어겨버린다. 그러나 그 순간 듣도 보도 못한 책이 탄생하고, 늘쩡늘쩡한 농담 속에 감춰두었던 후카이가의 비밀이 드러난다.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신경림, 다니카와 슈운타로 지음 / 예담 
신경림과 다니카와 슈운타로가 시로 나눈 대화
한국 시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과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슈운타로가 나눈 문학적 교감을 기록한 대시집(對詩集). 시간을 거슬러 역사적 아픔을 머금은 조선백자 항아리로 운을 띄운 다니카와 시인의 슬픈 어조를 신경림 시인의 건강한 화답이 감싸면서 시작된 이들의 대화는 삶과 시대적 문제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계속되었다. 2차대전의 상흔을 경험하고, 전후(戰後) 혼돈의 세기를 따뜻한 시적 상상력으로 위로해온 두 시인. 2011년 도호쿠 대지진,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등을 겪으며 느낀 소회와 문학적 소명을 시를 통해 나눈다.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구병모 지음 / 문학과지성사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단편소설집
<위저드 베이커리>, <아가미>, <파과> 등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문학, 순수문학, 장르문학을 넘나든 구병모 두번째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은 우리가 겪은 재난 이전과 이후, 생각의 과정을 에둘러 보여준다. 나는 용케 코앞의 재난을 피했으나 아닌 사람도 있다. 잠시 반성하고 함께 슬퍼한다. 다만 애도와 공감엔 조건이 있다. 하나, 내가 피해 입지 않는 선에서, 둘, 정해진 기간 안에 끝낼 것. 제 몫의 삶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는 산뜻하고 비정하게 생각을 끊고 기원할 것이다. 구병모는 신화와 옛이야기, 철학과 애니메이션에 이르는 '참고문헌'을 자기 식대로 소화하고, 비정한 현실에 집요하게 파고들어 정확한 '디테일'을 끄집어낸다. 속독과 정독이 함께 필요한, 멀리서 가까이서, 성글게 촘촘하게, 읽어내야 할 이야기.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오츠 슈이치 지음 / 한국경제신문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오츠 슈이치 신작 
누구에게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누구나 마지막 순간에는 지금까지 잘 살았노라고, 행복하고 후회 없는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를 남기지 않고 떠나겠다는 마음가짐과 행동하는 실천이 필요하다.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저자 오츠 슈이치는 신작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위한 9가지 마음가짐과 실천법’을 제시한다.



미래 이야기 
김혁 지음 / 꾸리에 
반려동물 극장 '단짝' 주인공, 뇌성마비 고양이 미래
동물을 한 가족으로 맞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대한민국 50대 중년의 아저씨. 사람과 동물의 등급이 같아지는 듯한 ‘반려(伴侶)’, ‘서로 의지하고 짝이 된다’는 의미의 반려동물이라는 말조차 불편했었던 평범한 가장. 외국 출장을 간 사이, 막내딸이 고양이를 데려왔다. 심각한 뇌성마비의 몸으로 태어나 스스로 서지도 걷지도 앉을 수도 없는 작고 아픈 생명에게 '앞날이 밝을 것이다, 미래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딸의 바람대로 '미래'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된 뇌성마비 고양이와의 동거. 그 감동적이고도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로 나온 책들중에 가장 눈에 띄는건 

구병모 작가의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이라는 책이네요, 

[위저드 베이커리]랑 [파과] 등을 통해 관심두는 작가거든요,

책 제목을 들으니 왠지 딱 공감이 가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때로는 그어떤 일들이 나만은 나에게만은 안 일어나기를

그게 나만은 아니기를,,, 하는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저 묵과할수만은 없는,,,

아무튼 단편소설 모음집인거 같은 이 책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책 제목이 재밌네요,

채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다구요?

정말요?

하하!

어떤 이야기를 펼쳐보일지 몹시 궁금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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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3-18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아자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ㅎ 근대 책에도 암수가 있다니 요 책도 궁금하구요^~^

책방꽃방 2015-03-18 08:30   좋아요 0 | URL
어머 그러고보니 저도 아자젤이 궁금해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