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남에게만 하는 건줄로만 안다면 칭찬으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회사를 설립하고 매년 200회 이상 강연을 하고 100만명의 인생을 바꾼 하라 구니오의 [듣고싶은 말을 했더니 잘풀리기 시작했다]를 펼쳐보시길!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 하지만 막상 칭찬을 하자니 어색하고 또 어떻게 칭찬을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은 칭찬 한마디로 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인생관을 변화시키는 말의 디테일을 일러주는 이 책! 직장생활은 물론 자녀교육에까지도 활용가능한 칭찬하는 법이 실예와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또한 칭찬은 자기 자신에게도 필요하다는 사실까지!

칭찬을 할때는 단순히 잘 한다가 아닌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해야 한다. 시험 성적을 잘 받았을때는 ‘게임도 안하고 열심히 공부하더니 좋은 성적을 거뒀구나‘ 하는 식의 칭찬이 필요하고 누군가를 칭찬할때는 그 사람을 평소 잘 살펴보고 특히 더 잘하는것을 언급하며 칭찬을 하는게 좋다. 서로 서먹해진 사이지만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먼저 짤막한 한마디라도 건네는게 좋으며 반응이 없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게 중요하다. 상대방의 단점만 찾지 말고 장점부터 찾아 그 사람을 파악하고 함께했던 추억을 끄집어 내어 거리를 좁히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갖다보면 칭찬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칭찬을 해야한다고 무조건 좋은 말만 해야하는건 아니다. 상대방의 평소 기호를 살펴 화두를 열거나 상대방의 구체적인 행동을 언급해서 말을 건네는게 더 효과적이며 감정을 앞세워 상대의 실수만을 나무라기보다 감정을 가라앉힌후 자신의 리스크도 함께 이야기하는게 좋다. 회사생활에 있어 직원의 사소한 실수를 자신의 실수담을 들어 격려해준다면 그 직원과 더 가까워지는건 물론 회사생활도 즐거워지고 또한 매출도 오른다는 사실!

샴페인 타워처럼 일단 자신안에 칭찬의 말을 가득채워 스스로를 플러스로 만들어야 남들을 칭찬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행복의 선순환이 된다는 칭찬한마디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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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6-23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해야 한다는 걸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저에게 찾아봐도 없더군요. 아니 칭찬에 공감하지 않게 되더군요.
하기 싫은 걸 참고 건강을 위해 장거리를 달렸다면 저에게 칭찬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스치는 군요.ㅋ

행복의 선순환. 좋은 말입니다. 기억해 놓겠습니다

책방꽃방 2020-06-23 20:29   좋아요 1 | URL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잠자리에 들기전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남긴 자신을 칭찬해보세요.^^
 

고양이가 늙어가며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와 각종 질병과 증상 그리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

나의 고양이가 늙어갈때는 저자의 고양이의 고령화를 지켜보며 겪게되는 실제 경험담과 그를 대비해 나이든 고양이를 돌보는 팁과 보험에 대한 정보, 나아가 마지막 순간이 오기전에 준비해야할것들과 장례식 절차와 죽음 이후의 마음 추스림까지 각종 팁을 실어놓은 책이다. 언제나 작고 어리고 귀여울것만 같은 고양이가 점점 나이들어 가고 눈도 안보이게되고 귀도 안들리게 되며 몸이 무거워지고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때가 오기마련이다. 그럴때를 대비해 한권쯤 갖춰두고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고양이는 인간보다 약 8배정도 빠른 성장을 한다고 들은적이 있다. 물론 고양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천적이 사라지고 점점 인간의 보호를 받게 되고 보니 수명이 20년정도로 길어지기는 했지만 어쨌든 늙고 병드는건 사실이다. 어느날 고양이가 천둥소리에 놀라지 않는다거나 움직임도 줄어든다거나 하는 평소와 다른모습을 보일땐 질병은 물론 나이들고 있음을 알고 병원에 가거나 미리 보험에 들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야한다. 만약 고양이를 기르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기르는 자체를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무조건 가까이에 믿을만한 동물병원을 알아두고 수의사와 친근하게 지내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보험도 그렇지만 나이들면 가까이에 병원이 있는 곳에 살아야한다는 사람의 경우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게 되면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다. 요즘은 웰빙뿐 아니라 웰다잉이 중요시되고 있는 인간의 이야기처럼 반려묘에게도 죽음 이후의 절차가 있다. 미리 장례식장을 알아둬야 하고 장례를 마치고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어떻게 둘지도 생각해둬야 한다.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면 한동안 곁에 두고 싶을때에 대처방법과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후 상실감이 찾아오게 되는 순간 극복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일러주는 이런 책이라니 동물을 기르고 마지막을 봐야한다는 생각만으로 가슴이 아프지만 그순간이 오면 당황하지 않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있어 다행이다.

고양이가 늙어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사람처럼 말을 하지 못할뿐 사람의 나이드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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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양이에게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고양이의 모든 것을 통해 마음을 일러주는 고양이 마음사전!

댄싱스네일의 예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고양이책이에요. 길을 걷다 고양이를 만나면 괜히 반가운데 이 책을 통해 고양이가 하는 말을 조금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게 되구요 평소 궁금했던 고양이의 행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요.

고양이가 슬쩍 다가올때는 코끝을 톡톡 건드려 인사하는 거래요. 고양이 인사인가요? 여태 이 사실을 몰라 내게 다가오는 고양이를 모른척했다니 미리 알았더라면 고양이와 더 친해질 수 있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발이나 꼬리 목덜미등 고양이가 볼 수 없는 곳은 민감하기때문에 함부로 만지면 안된답니다.

고양이는 항상 세살의 마음이래요. 그러니까 3세 아기를 대하듯 대하면 되는거네요. 고양이를 복수의 동물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고양이는 복수심이나 수치심이나 죄책감등이 없대요. 하지만 얼어버리기, 도망가기, 싸우기로 무서움을 몸을 비비며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구요 질투심도 느낀답니다.

고양이의 식빵자세를 보면 늘 놀라게 되는데 고양이가 휴식을 취하거나 안정을 느낄때 행동이랍니다. 식빵자세를 하고 있는 고양이를 방해하면 안되겠어요.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플때의 몸짓일거 같아요. 평소와 달리 기운이 없거나 웅크리고 있거나 옆으로만 누워있는다면 동물병원으로 고고고!

맨뒷장에는 고양이 쉽게 그리기와 컬러링 그리고 고양이 마음 탐구 영역 문제까지 실어 놓은 고양이 마음알기 책!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도움이 될 예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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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좋아하세요? 다이어트할 때 먹는게 샐러드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 야채뿐 아니라 고기도 넣어서 먹는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는 샐러드, 그 종류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혹시 샐러드가 아직 너무 낯설다 하신다면 오늘부터 샐러드로 시작해보세요.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사라다에서부터 기본적인 샐러드와 고급요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식재료로 만드는 샐러드가 소개되어 있어요. 뭔가 좀 새로운 샐러드에 굶주려 있던 저를 위한 책!ㅋㅋ

샐러드에 필요한 드레싱 재료들, 채로 종류와 손질법, 서로 궁합이 잘 맞는 드레싱과 시판 드래싱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등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먼저 알려줍니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채소로는 양상추나 어린잎채소 말고도 요즘은 루꼴라 로메인상추등도 많이 넣어 먹구요 크루통, 양파볶음, 리코타치즈등 가니시 만드는 팁도 알려줍니다.

늘 먹던 샐러드가 아닌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만드는 샐러드라 새로운게 많아요. 두부영양부추, 닭가슴살배, 비빔미역국수, 시금치사과, 곤약숙주샐러드, 순두부샐러드등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지만 칼로리가 낮은 샐러드라 다이어트에 좋을거 같아요. 영양만점 레스토랑 음식같은 훈제연어샐러드, 오이연어롤샐러드, 케이준치킨샐러드, 시저셀러드등도 만드는 방법이 그닥 어렵지 않아요.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쭈꾸미본나물샐러드나 오징어토마토, 낙지미나리, 새우포도, 골뱅이 오이샐러드등이 좋을거 같구요 손님 초대용으로는 니스식샐러드나 스테이크샐러드, 라타투이샐러드등을 좀 색다른 샐러드를 맛보고 싶다면 낫토샐러드, 마른나물떡볶음샐러드, 살사나초칩샐러드등 몸에 좋은 건강샐러드는 장어, 버섯, 흰콩, 아보카도등을 이용해서 만드는 샐러드가 좋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건 만드는 방법이 사진 두세장 정도면 설명 가능할 정도로 쉽고 간단하다는 거에요. 야채를 씻고 주재료를 다듬고 드레싱을 뿌리면 끝! 작은 칸의 쿠킹노트를 통해 요리의 꿀팁도 알려주는 친절한 샐러드 요리책이에요!^^

연어꼬치구이 샐러드라는 걸 보고 마침 집에 연어가 있길래 구워서 샐러드 만들어 봤어요.뭔가 새롭고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이 샐러드책에 나오는 모든 샐러드를 다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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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 그렇다면 뭐가 어떻게 다를까?

‘말투 하나 바꿨을뿐인데‘의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의 최신작! 이번엔 말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심리를 다룬 책, ‘내 남자 내 여자의 엇갈린 속마음‘을 출간했다. 평소 내 남자친구가 직장 상사가 혹은 남편이 나와 너무 달라 고민하고 있다면 서로가 몰랐던 속마음을 책을 통해 들여다 보기를 바란다.

남녀의 말투, 인간관계, 연애와 사고방식의 총 4가지 테마로 분류해 남녀의 차이점을 일러주고 그게 따른 대화의 팁을 알려준다. 소개된 모든 내용들은 심리학에서 증명된 남녀 차이에 대한 결과로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남녀의 속마음을 알고 이해하게 만든다. 예쁜 그림과 멋진 사진 그리고 알록달록한 페이지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읽다보면 ‘맞아 맞아!‘하며 공감하거나 ‘아 그렇구나‘하고 몰랐던 사실들을 깨닫게 된다.

사실 남녀의 차이는 우리도 익히 아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남자는 말을 아끼고 여자는 수다떨기를 좋아하고 남자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지만 여자는 누군가와 함께 있기를 원하고 남자는 연애를 섹스와 동일시하지만 여자는 정신적인 사랑을 더 중요시하고 남자는 하나만 잘하지만 여자는 동시에 여러가지를 잘하는등등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가 서로의 다른점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법에 대한 팁을 주는 페이지가 어쩌면 이 책의 핵심인지도!

저자는 마지막 에필로그를 통해 자신이 이 책에서는 남녀의 차이점을 다루었지만 남녀는 놀랄만큼 닮았다는 사실도 놓지지 않기를 희망한다. 남녀의 성격차이는 익히 들어 알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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