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년 / 이정명
뿌리깊은 나무를 워낙 재밌게 봤던 작가라 무조건 기대된다.
들살림 월령가
요즘은 요런 들 나물 요리가 땡긴다.
박경리의 표류도
박경리의 토지도 못읽어 봤는데
궁금하다.
황제펭귄과 함께한 300일
아주 추운 곳으로만 파고 들어간다는 황제펭귄,
벌써 날이 어찌나 더운지 이 더위를 잊게 해 줄 책,
당신에게 제주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자고 그랬는데,,,
못가니 책이라도 보고 싶다.
28
숫자가 의미하는게 뭘까?
정유정의 [7년의 밤]을 무지 긴박하고 스릴있게 읽었는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몹시 궁금
소문의 여자
어떤?
무슨 소문인걸까?
표지가 넘 매혹적이다
아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너무 빠리가고,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