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명의 소설이 새로 나왔다.

 

 

 

 

뿌리깊은 나무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를 미스터리하고 스릴있게 다룬 이 추리소설로 이정명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았는데

참 흥미진진했다.

 

 

 

 

 

 

 

 

 

 

악의 추억

배경이 되는 공간까지 미스터리했던 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

윤동주 시인의 시를 불태운 일본인 검열관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팩션.

 

 

 

 

 

 

 

 

 

 

 

 

 

 

바람의 화원

한창 드라마로 방영하고 있을때 책을 사게 했던 신윤복과 김흥도에 얽힌 소설, 

 

 

 

 

 

 

 

 

 

 

 

 

천국의 소년

이정명의 신간,

지금 당장 읽고 싶은 책,

10대 초반에 북한을 탈출해 전 세계를 떠돌아야 했던 한 소년 탈북자의 10여 년에 걸친 긴 오디세이다.

 

 

 

 

 

 

이정명의 책들은 나올때마다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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