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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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량초등학교 교사 김은정의 선택
책을 펼쳐보고는 나도 모르게 크게 웃고 말았다. 어른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지만, 아이들은 도통 무슨 소리인지를 몰라 알쏭달쏭해 하는 모습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학교에서 ‘서른, 마흔, 쉰, 예순?’과 같은 숫자 표현이나, ‘어제, 그저께, 그끄저께?’와 같은 시간 표현을 가르치다 보면, 아이들이 여간 헷갈려 하는 게 아니다. 이 책은 우리말에서 꼭 알아야할 숫자와 시간 표현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들어맞는 명쾌한 설명과 그림으로 담았다. 일기를 쓰거나 경험한 일을 발표할 때 다양한 어휘를 활용하며 우리말을 쓰는 재미를 느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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