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
No. |
저자 |
도서명 |
출판사 |
출판년도 |
교양 |
1 |
신영복 |
강의 |
돌베개 |
2005 |
2 |
김태수 |
꼿가치피어 매혹케 하라 |
황소자리 |
2005 |
3 |
로베르 솔레 |
나폴레옹의 학자들 |
아테네 |
2003 |
4 |
리영희 |
대화 |
한길사 |
2005 |
5 |
정민 |
미쳐야 미친다 |
푸른역사 |
2005 |
6 |
일연(지음) 이재호(엮음) |
삼국유사 (1,2) |
솔 |
2002 |
7 |
신동흔 |
세계민담전집1(한국편) |
황금가지 |
2004 |
8 |
국립수목원 |
세밀화로 보는 광릉 숲의 풀과 나무 |
김영사 |
2005 |
9 |
신영복 |
신영복의 엽서 |
돌베개 |
2004 |
10 |
박재동 |
실크로드 스케치 기행 1.2 |
한겨레 신문사 |
2003 |
11 |
황대권 |
야생초 편지 |
도솔 |
2004 |
12 |
로버트 그린 |
유혹의 기술 |
이마고 |
2004 |
13 |
데라야마 슈지 |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
이마고 |
2005 |
14 |
장 코르미에 |
체 게바라 평전 |
실천문학사 |
2005 |
15 |
황유정 |
Tales from the Temples |
커뮤니케이션즈 와우 |
2002 |
문학 |
1 |
곽재구 |
곽재구의 포구기행 |
열림원 |
2003 |
2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괴테의 그림과 글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1,2 |
생각의 나무 |
2003 |
3 |
김구용 |
김구용 전집 1세트 |
솔 |
2000 |
4 |
김영하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문학동네 |
2005 |
5 |
김정환 |
남자 여자 그리고 영화 남자 여자 그리고 영화 |
웅진북스 |
2003 |
6 |
김훈 |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개 |
푸른숲 |
2005 |
7 |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
내가 읽은 책과 그림 |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
2004 |
8 |
하인리히 하이네 |
노래의 책 |
문학과 지성사 |
2001 |
9 |
강석경 |
능으로 가는 길 |
창비 |
2004 |
10 |
김선우 |
도화 아래 잠들다 (창비시선) |
창비 |
2004 |
11 |
김동리 |
등신불 (한국문학전집) |
문학과 지성사 |
2005 |
12 |
김승옥 |
무진기행 (김승옥 전집,전5권) |
문학동네 |
2004 |
13 |
장영희 |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샘터 |
2005 |
14 |
강석경 |
미불 |
민음사 |
2004 |
15 |
배수아 |
배수아 소설집 |
생각의 나무 |
2005 |
16 |
성석제 |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
문학동네 |
2005 |
17 |
박완서 |
보시니 참 좋았다 |
이가서 |
2004 |
18 |
공지영 |
봉순이 언니 |
푸른숲 |
2004 |
19 |
헤르만 헤세 |
삶을 견뎌내기 |
이레 |
2004 |
20 |
김용택 |
섬진강 아이들 |
열림원 |
2004 |
21 |
황주리 |
세월 |
이레 |
2005 |
22 |
파크 호넌 |
셰익스피어 평전 |
북폴리오 |
2003 |
23 |
최윤 |
숲속의 빈터 (소설향) |
작가정신 |
1999 |
24 |
이성복 |
아, 입이 없는 것들 (문학과 지성 시인선) |
문학과 지성사 |
2003 |
25 |
김승희 |
여성이야기 |
마음산책 |
2003 |
26 |
윤대녕 |
열두명의 연인과 그 옆 사람 |
이룸 |
2004 |
27 |
박지원 지음, 리상호 옮김 |
열하일기 (상) |
보리 |
2004 |
28 |
왕신영 |
윤동주 자필시고 선집 |
민음사 |
2002 |
29 |
김영식 엮음 |
작고문인 48인의 육필서한집 |
민연 |
2001 |
30 |
김지하 |
절, 그 언저리에 |
창비 |
2003 |
31 |
윤순식 |
토마스 만, e시대의 절대문학 |
살림 |
2005 |
32 |
고은, 월레 소잉카 외 |
평화, 그것은 |
민음사 |
2005 |
33 |
산도르 마라이 |
하늘과 땅 |
솔 |
2003 |
34 |
김억 |
해파리의 노래 (한국대표시인 초간본) |
열린책들 |
2004 |
35 |
김주영 |
홍어, 가족의 얼굴 |
랜덤하우스중앙 |
2004 |
36 |
서정주 |
화사집 |
문학동네 |
2004 |
37 |
피에르 베르토 |
휠더린 |
책세상 |
1997 |
예술 |
1 |
장욱진 |
강가의 아틀리에 : 장욱진 그림 산문집 |
민음사 |
2002 |
2 |
프란시스코 데 고야 외 |
고야, 영혼의 거울 |
다빈치 |
2001 |
3 |
최순우 |
나는 내것이 아름답다 |
학고재 |
2002 |
4 |
만 레이 |
나는 Dada다 |
미메시스 |
2005 |
5 |
김정환 |
내 영혼의 음악 |
청년사 |
2001 |
6 |
이어령 |
매화 |
생각의 나무 |
2003 |
7 |
박완서 |
모독(세계문화예술기행) |
학고재 |
1997 |
8 |
이철수 |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
문학동네 |
2005 |
9 |
심세중 |
삶과 예술은 경쟁하지 않는다 |
디자인하우스 |
2001 |
10 |
노성두 |
성화의 미소 |
아트북스 |
2004 |
11 |
전인권 |
아름다운 사람 이중섭 |
문학과 지성사 |
2004 |
12 |
김수남 |
아름다움을 훔치다 |
디새집 |
2004 |
13 |
강우방 |
영겁 그리고 찰나 |
열화당 |
2002 |
14 |
사진 강운구, 글 조세희 |
우연 또는 필연 |
열화당 |
1994 |
15 |
김우창 |
풍경과 마음 |
생각의 나무 |
2004 |
16 |
현대문학 |
현대문학 50년 아트북 |
현대문학 |
2005 |
인문학술 |
1 |
이진명 |
독도, 지리상의 재발견 |
삼인 |
2005 |
2 |
테오도르 아도르노 |
미니마 모랄리아 |
길 |
2005 |
3 |
아리스토텔레스 |
범주론, 명제론 |
이제이북스 |
2005 |
4 |
강우방 |
법공과 장엄 |
열화당 |
2000 |
5 |
앤서니 케니 |
서양철학사 |
이제이북스 |
2004 |
6 |
권영필 |
실크로드 미술 |
열화당 |
2004 |
7 |
허경진 편역 |
악인열전 |
한길사 |
2005 |
8 |
안드레 에카르트 |
에카르트의 조선미술사 |
열화당 |
2003 |
9 |
정수일 |
이슬람 문명 |
창비 |
2005 |
10 |
임영방 |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와 미술 |
문학과 지성사 |
2003 |
11 |
헤겔 |
정신현상학 1.2 |
한길사 |
2005 |
12 |
허경진 |
하버드 대학 옌칭 도서관의 한국 고서들 |
웅진북스 |
2003 |
13 |
강경숙 |
한국 도자기 가마터 연구 |
시공아트 |
2005 |
14 |
안휘준 |
한국 회화사 연구 |
시공사 |
2003 |
15 |
김원용, 안휘준 |
한국미술의 역사 |
시공아트 |
2005 |
16 |
이태원 |
현산어보를 찾아서 1 |
청어람미디어 |
2004 |
17 |
혜초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
학고재 |
2004 |
전통문화 |
1 |
신명호 |
궁중문화 |
돌베개 |
2003 |
2 |
김희수, 김삼기 |
목가구 |
대원사 |
2004 |
3 |
강우방, 곽동석, 민병찬 |
불교조각 (한국미의 재발견) |
솔 |
2005 |
4 |
관조스님 |
사찰 꽃살문 |
솔 |
2003 |
5 |
관조사진. 이대암 글 |
사천왕 |
한길사 |
2005 |
6 |
사진 안장헌, 글 이상해 |
서원 |
열화당 |
2004 |
7 |
이강칠, 이미나 |
역사인물 초상화 대사전 |
현암사 |
2003 |
8 |
글 이경자,홍나영, 장숙환 그림 이미량, 사진 한석홍 |
우리 옷과 장신구 |
열화당 |
2003 |
9 |
허동화 |
이렇게 예쁜 보자기 (부록 - 보자기 역사) |
자수박물관 |
2004 |
10 |
허동화 |
이렇게 좋은 자수 |
자수박물관 |
2001 |
11 |
국립민속박물관 |
자수문양 |
국립민속박물관 |
2004 |
12 |
한영우 |
정조대왕 화성행 반차도 |
효형 |
2001 |
13 |
국립민속박물관 |
천문 - 하늘의 이치, 땅의 이상 |
국립민속박물관 |
2004 |
14 |
글 송혜진, 사진 강운구 |
한국 악기 |
열화당 |
2001 |
15 |
한영실 |
한영실 교수의 아름다운 우리음식 |
숙대출판국 |
2005 |
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우창, 이하 조직위)는 오는 10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관 내 오늘의 책 코너에 전시될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종을 선정했다.
조직위는 지난 7월, 두 차례에 걸쳐 900여개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책의 표지, 디자인, 장정, 제본, 레이아웃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뛰어난 미적 감각을 지니고 있는 책을 공모해, 약 1000종의 책을 출품 받아 2달여 동안 7차례의 선정회의를 거쳐 최종 100종을 선정하였다.
선정위원회가 밝힌 이번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의 기본적인 선정 기준은 ‘한국의 문화적 아우라가 책의 내연과 외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예술성을 담보로 한 책들’이며, 세부적인 선정 기준은 ‘한국적인 디자인 컨텐츠를 아름답게 표현한 책들’로 아래와 같다.
첫째: 책 판형의 독창성이 아름다운 책(황금비례적인 상상력)
둘째: 표지와 본문 종이 지질에서 묻어나는 독특한 감수성의 책
셋째: 표지 제목에 사용된 한글 타이포그라피의 미학적 의미가 돋보이는 책
넷째: 본문 편집디자인의 미려함과 내용에 부합하는 본문 종이가 사용된 책
다섯째: 책의 인문정신과 품격을 갖춘 소장하고 싶은 책
조직위는 지난 7월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 선정을 위해 민병일 선정위원장(북디자이너, 홍익대 광고홍보학대학원 겸임교수)을 포함해 표정훈(출판평론가), 심혜련(홍익대 예술학과 겸임교수), 유윤종(동아일보 출판담당 기자)를 선정위원으로 위촉, 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특히, 민병일 선정위원장은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계기로 올해를 ‘한국의 아름다운 책’ 선정 원년으로 삼아 출판 문화계의 아름다운 축제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한국의 북 디자인이 ‘책 예술의 철학이 깃든 문화저장고’ 역할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전했다.
선정위원들의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학(37종), 예술(16종), 인문학술(17종), 전통문화(15종), 교양(15종)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외국인들로 하여금 한국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정된 도서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전시 후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5% 읽었다. ㅡ..ㅡ;
의외인 책도 있고, 당연한 책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