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몸무게를 달성했다 ㅡ..ㅡ;
동생 : 헉... 저 배 봐... 배... 얼굴은 말랐는데, 배 봐 배...나 : 그래 복부비만이다.
엄마 : 설마... 59 겠지.. 바지도 안맞겠네?나 : 흑...
그 놈의 안주빨이 문제야.
굶는 사람들이 많은 이 세상에 음식 남기는 것이 죄스러워서 많이 줏어먹기도 했다.
음식 남길란다. ㅡ..ㅡ; 어쩔 수 없다.
(출퇴근 합쳐서 40분 걷기가 효력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