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샀오요..
200만 화소의 구린 폰 카메라로는 나의 예술적 감성을 만족시키지 못하사 (ㅡ..ㅡ;)
거금을 들여서 '똑딱이'를 구입.
지금 바람을 가르며 날라오고 있는데, 뭘 찍을까 고민중...
얼마 안가서 장롱행 될 것 같지만 흐읍. ㅡ..ㅡ;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하겠지...
(내가 마지막으로 사진기 셔터를 눌러본지가 언제더라.. 한... 6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