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샀오요..

200만 화소의 구린 폰 카메라로는 나의 예술적 감성을 만족시키지 못하사 (ㅡ..ㅡ;)

거금을 들여서 '똑딱이'를 구입.

지금 바람을 가르며 날라오고 있는데, 뭘 찍을까 고민중...

얼마 안가서 장롱행 될 것 같지만 흐읍.  ㅡ..ㅡ;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하겠지...

(내가 마지막으로 사진기 셔터를 눌러본지가 언제더라.. 한... 6년? ㅡ..ㅡ;)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6-08-10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장롱행되기 전에 막 누르고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