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도 아닌데 ㅡ..ㅡ;

음화화...

3일이라고 해봤자.. 2병도 안되지만 흠..

술이 늘긴 느나보다...

빈 속에 마셨는데도, 얼굴이 빨개지지 않았다..

금요일에도 마셔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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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나무 2006-07-27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맨날 술이 고픕니다. 요즘에는 술 아니면 잠도 안 와요. 회사에서 잠도 안 재우고 일 시켜요. 따찌해 주세요 ㅠㅠ
오랜만입니다. 저 또 일 저질렀어요. 이번에는 경향신문이랑^^;;

라주미힌 2006-07-27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에서 보람이라도 느껴진다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언제 한번 여의도로 오세요.. 맥주나 한잔... (회사돈으로 먹을 수 있어서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