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선장의 13과 1/2 인생', '엔젤과 크레테',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꿈꾸는 책들의 도시' 등 차모니아를 무대로 한 뫼르스의 4부작은 2008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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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6-17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전부 다요? 와 기대됩니다. 어떻게 만들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