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감독이 제작을 했다길레 냉큼 봤다.

초반에는 이쁜 여성들이 가슴을 훌렁훌렁 내놓고 다닌다.
야하기만 한 썰렁한 영화일 줄 알았는데...

 

스플레터 영화다. ㅡ..ㅡ;;;;;;

세상에....
어우 끔찍해...

돈이면 다 되는 세상...
여자, 마약... 그런 걸 쫓아다닌 젊은 애들에게 닥친 참극..
설마 그런 것조차 될까 싶기도 한데.. ㅡ..ㅡ;

아휴.. 울렁거려...

긴장감은 있다...

아우슈비츠 같은 곳에서 과연 탈출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암튼 대단히 끔찍한 상상을 한 기분이다.

 


점수 : ★★★
잔인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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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6-06-1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 그런 영화는 보고나서 너무 찝찝해서 가급적 안 보려는 비연...

라주미힌 2006-06-1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썩둑썩둑~~~ ㅡ..ㅡ;;;;